인턴짬짜미,빼면
아니 고대 공대 들어갈때
텝스 성적도 딸려 그래서 AP로 대체...
MEET 아무리 쓸모없다지만 82점밖에 못받은거면 진짜 밑바닥이고
이과인데 과탐수준보이는거고.
의전준비하면서 준비안했어도 대졸자가 고1,2 수준만큼도 과탐이 안된다는건데 고딩때 성적 안봐도 뻔한데
도대체 뭐가 오버스펙인가요? 사실상 대학갈떄 의대논문 제1저자!! 그거랑 인턴스펙으로 갔구만..
인턴짬짜미,빼면
아니 고대 공대 들어갈때
텝스 성적도 딸려 그래서 AP로 대체...
MEET 아무리 쓸모없다지만 82점밖에 못받은거면 진짜 밑바닥이고
이과인데 과탐수준보이는거고.
의전준비하면서 준비안했어도 대졸자가 고1,2 수준만큼도 과탐이 안된다는건데 고딩때 성적 안봐도 뻔한데
도대체 뭐가 오버스펙인가요? 사실상 대학갈떄 의대논문 제1저자!! 그거랑 인턴스펙으로 갔구만..
외교공관도 800점이면 됩니다.
저 글 쓴 작성자가 누구인가요?
글 올리신 님은 텝스 시험 본적 있나요?
다만, 입시에는 요구하는 전형이 있어요.
입학사정관 취지 자체가 공부만 잘 하는 학생을 뽑는게 아니였어요..
그럴거면 정시로 줄 세우는거랑 다를봐 없거든요..
조민이 대입때 입학사정관 제도로 외고들이 난리난 시기였습니다.
특목고는 수시로 인해 많은 인원을 대학에 못 보내는 구조다 보니, 대원외고가 국내 입시보다는 외국 대학 입시에 촛점을 맞춰서 전략을 짠게 성공을 했고, 다른 외고도 그 전략을 따라 했죠..
이걸 제가 어떻게 알았냐..
대원외고 국외대학 전략은 그 전략을 짜서 실행하신 분이 제 학교 선배님이시라 자랑하시면서 하는 이야기 들었던 거구요..
저는 10년전부터 입시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발 맞춰서 한영외고 외국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국제반에 조민이 있었다는거에요.
국제반에서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그 학교에서도 공부 잘 하는 학생 맞아요.
그때 외고 6등급이면, 일반고 1등급이에요..
다만, 특목고는 내신이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내신따려면 특목고 안가죠.
국제반 다닌 학생이, 고대 수시로 들어간다면 입학사정관이 웬 떡이냐 하며 합격 시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만나서 이야기 하면, 참 쉽고 재미나게 설명해 드릴텐데..
댓글로 쓰려고 하니, 너무 힘드네요..
궁금한거 있으면 쪽지 보내세요.
아무튼, 국내대학 입시전형에만 맞는 스펙을 준비하면 될 것을 너무 많이 준비 했어요..
국내대학 들어가기에 쓰잘데 없는것에 노력했다가 맞겠네요.
옛날에도 지금도 그렇게 안해요..
결론은 제가 볼때는 과잉 스펙이 맞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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