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조작이 난무하는 요즘...
간만에 일침을 가하는 서정욱 교수의 일갈하나 올려봅니다.
서울 대학생도 자기들 수준에 쓸수 없어서, 고등학생 수준에도 못미쳐 부끄럽다고 했던, GG쳤다는 그 논문.
조민 "논문 작성을 성실해 임해서, 직접 작성했다"
서정욱 교수 "조국 딸은 거짓말 아닌 무식한 것"
“고교생 누구나 저자가 될 수 있지만 저자가 되려면 역할을 해야 했던 것”이라고 한 서 교수는 “저자 역학이란 논문을 쓰는 이유와 연구 수행 과정, 논문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조씨의 논문은 고등학생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이 다 해놓은 연구에 이름만 넣은 것은 본인에게 수치스러운 일이며 책임저자로서도 할 일이 아니었다”고 한 서 교수는 “나중에 연구에 대해 잘못이 밝혀지면 수치스럽지만 고칠 수밖에 없는 게 학회지의 입장”이라고 부연했다.
제가 볼땐 거짓말도 하고 무식하기도 한것 같습니다.
논문은 취소되었기 때문입니다.
선천적으로 착하니 어쩔스없는듯
이에 대해 기동민 민주당 의원은 이렇게 말했다. "조민씨의 논문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았나. (나 원내대표 자녀에게) 물어보고 답변하겠다는 논리라면, 마찬가지로 조 장관 딸에게 물어보고 답변하겠다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출처] 서정욱 서울대 의대 교수의 선택적 분노? 이중적 잣대?|작성자 호핏
3일에 내란선동집회는 잘 참석했고?
2만원은 받았지??
이붕신시키 헌금으로 삥뜯긴거아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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