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논란 '지오영' 박명숙, 與비례후보로
기사입력 2020-03-12 03:05 최종수정 2020-03-12 13:52
비례대표 후보 21명 공개… 野 "지오영, 28~56억원 폭리" 주장
인권위원 된 지 42일만에 사퇴한 양정숙, 후보로 선정돼 논란도
DJ 3남 김홍걸씨도 명단에
박명숙, 김홍걸, 양정숙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21명의 명단을 11일 공개했다. 남성 8명, 여성 13명으로 평균 연령 45세였다. 이들은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당'이 만들어질 경우 그곳에 파견돼 또다시 선출 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러나 그때는 단순 요식행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14197
결국 이렇게 되네요...
국민들은 추운데 벌벌떨며 두시간씩 약국들 돌며 줄서다가 마스크 없어서 돌아서고...
1년 순익 280억이었던 회사가 한달에 300억씩 벌게 해주고.
거기다 공무원 군인들까지 착취해서 지오영 물류 도와주고.
그 회사 고문은 민주당 비례후보 올라가고...
진짜 이렇게 대놓고 국민들 괴롭히고, 탄압하다니...
이 정권에 부역하는 사람들은 꼭 천벌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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