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언론에 공개된 7번, 삐라의 방향이 안 맞을 껄 알고도 뿌렸다.
7번 뿌린 것 중에 6번이 바람의 방향이 안 맞았다.
북한 주민들에게 가지도 않는 삐라를 뿌려서 갈등을 일으켜서 되겠느냐?
장제원
그런데 저는 박상학 대표님 고생도 많이 하시고요.
충분히 알겠는데요.
하태경 의원이 얘기하는 부분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게
경찰청의 자료거든요.
경찰청 자료라는 거는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의 공신력 있는 자료라고 보는데
거기서 나온 자료를 보고서 하태경 의원이 말을 했단 말이죠.
그러면 7번을 띄웠는데 6번이 다른 데 떨어지고
국내에 떨어졌기 때문에 실제적인 효과가 없었다.
이 말에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라고 보고요.
두 번째 이야기할 수 있는 거는
계속적으로 언론에 공개하는 부분이 후원과 연계되는 부분이 아니냐라는 지적.
제가 있는 그대로 말씀을 드리면요.
그런 두 가지 부분이 있다면 그리고 또 이런 효과도 없는데 또 남남갈등은 생긴단 말이죠.
이런 부분을 봤을 때는 삐라 보내는 거를 자제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하태경 의원의 말이 일견 더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요.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jLpyIjINj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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