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스네요.
故 배춘희 할머니 생전 육성녹음 공개되었네요.
할머니가 대학에 기부하고 싶다고 하시고 돌아가셨는데
지금 그 돈이 호텔실 요양원을 짓기 위해 나눔의 집 재단 후원금으로 쌓여있다면
할머니가 하늘에서 얼마나 원통하실까요?
만약 내돈이 기부목적과 다르게 쓰인다면 저라도 진짜 화가 날 것 같네요.
근데 기부금 직인은 누가 찍었을까요??? ㅡ.ㅡ;;;
한국일보 뉴스네요.
故 배춘희 할머니 생전 육성녹음 공개되었네요.
할머니가 대학에 기부하고 싶다고 하시고 돌아가셨는데
지금 그 돈이 호텔실 요양원을 짓기 위해 나눔의 집 재단 후원금으로 쌓여있다면
할머니가 하늘에서 얼마나 원통하실까요?
만약 내돈이 기부목적과 다르게 쓰인다면 저라도 진짜 화가 날 것 같네요.
근데 기부금 직인은 누가 찍었을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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