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정치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0) |
  • 내 댓글 보기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며늘 20.06.30 13:28 답글
    참 유치 뽕짝이다....
  • 레벨 대령 3 총알탕한뚝배기 20.06.30 08:02 답글
    저거보고도 쪽바리처빠는 개종자들 있겠지?
  • 레벨 소장 유교사상 20.06.30 08:14 답글
    추천주고가요
  • 레벨 중장 친중매국노대깨 20.06.30 08:24 답글
    많이죽었구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2 벌레잡는아재 20.06.30 08:43 답글
    쉽게 인정하네..ㅋㅋㅋㅋ
    너두 할말음지?^^

    그니까 쪽바리 빨꺼면 쪽국으러 쳐 꺼지시든가..
    개소리 점 하지말자? ㅇㅋ?
  • 레벨 중장 친중매국노대깨 20.06.30 09:19
    @벌레잡는아재 근데 니들은 저렇게 일본이 학살한거에는 분노하면서 그보다 수십배죽인 북한한테는 왜 암말도 못함?
  • 레벨 소위 2 벌레잡는아재 20.06.30 09:33 답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392838
    착홍이 링크 내용 일부 발췌..

    “나는 국내외 언론 인터뷰에 응할 때 보도연맹원은 10만 명 내외로 희생되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 경우가 많았다. 그 후 형무소 정치범, 부역혐의자, 지리산 일대 토벌 과정 희생자들을 포함하면 20만에서 30만 정도의 민간인이 전쟁 초기

    대한민국 군과 경찰, 우익단체에 의해 학살당했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내 추정이다.

    ‘100만 피학살자’를 주장해온 유족들의 주장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 인민군이나 좌익에 의한 희생자 수는 전체적으로 5만에서 7만 정도 되는 것 같다. 전남 영광군처럼 한 군에서 3만여 명이 좌우 양측에 의해 학살당한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군 단위에서 최소 500여 명, 최대 2,000여 명이 양측에 의해 학살당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다. 내가 위원회 조사를 지휘하면서 확실히 얻을 수 있었던

    결론은 한국전쟁기에 국군, 경찰, 우익 세력에 의한 학살 규모가 인민군 혹은 지방 좌익에 의한 학살 규모보다 훨씬 컸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터부가 된 논리, 즉 전쟁기 ‘빨갱이의 잔혹성’은 어느 한쪽의 사실과 기억만 과장한 것이다.

    대한민국 군경은 매우 잔혹했고 실제로 인민군보다 죄 없는 민간인을 더 많이 죽였다.

    우리 국가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이지만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25)
    -------------------------
    북이랑 좌익단체들이 민간인 학살했고..

    대한민국 군, 경찰.. 당시 보수정권.. 우익단체.. 보수단체..
    이넘들이 북, 좌익단체보다 민간인 학살이 더 심했다는 내용이네?

    빨갱이들 민간인 학살??
    보수 버러지 싱퀴들이 빨갱이란 이야기 하고 싶은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빨~ 우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2 달려누나 20.06.30 09:27 답글
    우교사상 쪽빠리 핵대중만 싫어하네ㅋㅋ
    완전히 이중잣대 견해를 가지고 있네 ㅋㅋㅋㅋㅋㅋ내로남불의 정석이네 ㅋㅋㅋ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