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대부분이
투기 ,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여
대출의 규제가 생겼습니다.
60%>50%>40%
보통 34평 기준으로 5억~ 으로 분양가는 1400~1800.
- 제가 알아본 지역입니다-
물론 지역을 벗어나면
좀 더 싼 곳이 있습니다만
오랜세월 일하며 살아온 지역을 버리고 갈 순 없기에...
그리고
연봉에 대한 대출규제 및 청약규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경기지역 대부분이
투기 ,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여
대출의 규제가 생겼습니다.
60%>50%>40%
보통 34평 기준으로 5억~ 으로 분양가는 1400~1800.
- 제가 알아본 지역입니다-
물론 지역을 벗어나면
좀 더 싼 곳이 있습니다만
오랜세월 일하며 살아온 지역을 버리고 갈 순 없기에...
그리고
연봉에 대한 대출규제 및 청약규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 현재자산이라고 할것 까진 없습니다.
2. 부모님 지원은 아에 없습니다.
3. 무일푼으로 시작했고 대기업은 아니고 합산 연봉 1억 왔다갔다 합니다.
기본적인 자산없이 말 그대로 무일푼으로 바닥부터 시작하여 여기까지 왔네요...
안정적인 보금자리가 필요하여 이제서야
집 살려고 보니 이게 왜이리 어려운지..ㅡㅡㅋ
주식 안합니다..^^;,
오해가 있으신가 봅니다.
현재 자산이 없는건
예전에 자영업 하다가 넘어져서
그렇습니다..ㅡㅡㅋ
용돈벌이로는
주말에 일당알바 자리있으면 하고
평일은 일찍마치는 날엔 대리운전 합니다.ㅋ
매주 , 매달 하는게 아니라 고정적인 수입은 아니고 말 그대로 용돈벌이입니다.
청약이 답이라 청약만 할 생각입니다.
위 기제한 분양가가 청약 시 분양가입니다..ㅡㅡ
계약금 준비 후 청약넣을려고 보는데
대출규제가 제 발목을 잡네요...
생애첫주택인데도 연봉이걸려 혜택도 없구요..
일반 월급쟁이들은 엄두도 못내는데
거기다가 무주택자까지 위 해당지역은 대출규제에 연봉에대한 규제까지 있으니 참 어렵네요..
전 임대주택도 못 들어갑니다..ㅡㅡㅋ
시바 괜히 공감하고 댓글 달았네요.. 아놔..ㅡㅡ
판단은 님이 하시는거 맞아요.^^;;
재수없다고 댓글달지 말라며?
누구를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당신에게 악플을?
당신은 나한테 좋은말만 했고?
아니라고 해서 그만한걸로 아는데?
2. 여러 아이뒤 거론한건 나랑 연관성이 있나?
3. 내가 너한테 뭐라고 그랬길래? 나한테 초반부터 반말지꺼렸지?
4.내가 집 없으면 좌파라고 한적은?
5. 동급으로 보던 안보던 니 자유맞어
넌 니 성향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를 동급취급에 먼저 반말지꺼리면서
퉤퉤 거린건 맞지?
니 취미와 특기
너도 누구 찾을려고 여기 왔다고 하지 않았나?
니가 아니라며?
아니라고 몇번을 해서 내가 그만하지 않았나?
내로남불이야?
오늘 첨으로 벌레잡는아재님과 몇마디 댓글이 왔다갔는데
너 때문에 글 지운건 안보이냐?
나름 조언이 되서 잘 봤는데...
니눈에 내가 그렇게 보였다는건
니 맘인거 맞어..
나도 니가 날 보듯이 나도 니가 그렇게
보이는건 같다는 것만 알아둬
일단 두분 오해에 의한게 큰거 같은데..섯부른 판단으로 글삭해서..
기분이 얹잖았다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대화를 보아하니 대화를 잘 하시면 쉽게 푸실 수 있는 문제인 듯 도 하고..
워낙에 보수쪽과 척을 지고 있다보니.. 섯부른 판단한 것 같기도 하네요..
말씀 해 주신게 도움이 됬습니다.
댓글 감사드리고요...
총알탕은
제글이 본인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첨부터 반말에 퉤퉤 거려서
사이가 벌어진겁니다.
재수없다고 댓글달지마란 글이 마지막이였구요..
위에도 적었듯이 판단은 본인이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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