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의사는 신성한 히포크라테스 선서 같은거 하지마라 그냥 돈 벌고 싶어서 의사 했다고 해라
사람 목숨 가지고 협박하네 제발 타협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먼 대단한 일을 하는것처럼 사직서 낸다고 난리네 사직서 내고 한 두달 쉬다가 다시 복귀 할려고?
저런 놈들은 의사해도 문제인게 과잉 진료에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칠듯 의사 면허 박탈좀 시켜라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고대 그리스의 의사였던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의료의 윤리적 지침으로, 현대의 의사들이 의사가 될 때 하는 선서로 잘 알려져 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제 의업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인정받는 이 순간, 나의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 나는 환자가 알려준 모든 내정의 비밀을 지키겠노라.
· 나의 위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생각하겠노라.
·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게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이상의 서약을 나의 자유 의사로 나의 명예를 받들어 하노라.
여기가 바로 대한민국이구나.
그리고 앞으로 머좀 아시고 아는척 하세요 글 적게 쓰고 싶은데 아는게 없는거 같아서 길게 써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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