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구멍으로 의대넣고,
앞구멍으로 휴가 빼돌리고,
허리 아파 군면제 받은 놈이 카트타고
맥주짝 들고 다니고, 밤새 술장사
지들 자식은 온갖 비열한 짓 다해도
봐줄 만한 짓이고,
남의 자식에는 칼같은 잣대 들이대는 인간 같지도 않은 놈들...
전쟁터에 가는 아들과 어머니
그아들에게 줄거라곤 물 한바가지뿐이지만
어머니의 표정과 계면쩍어하는 아들
모장관 님 아들처럼 카투사는 아니지만
여기저기 전화해서 좋은데로 보내달라고 전화하는 엄두도 못내지만
그저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도하시는 어머니 마음
이정부는
건드리지말아야할것을 2가지 다 건드리는 중이네
하나는 국방
다른 하나는 교육
무슨 놈의 마음의 빚이 있길래 우물쭈물하는가 ?
우리국민들은 저 2가지만은 절대 용서못한다 .
유승준
조금 가혹한 면도 잇지만
국민이 민감해하는 저 2가지 중 하나를 건드리고
10년째 입국도 못하는걸
기억하시라
[출처] 지들 자식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남의 자식에는 칼같은 잣대 들이대는 정권... | 작성자 작두
[출처] 지들 자식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남의 자식에는 칼같은 잣대 들이대는 정권... | 작성자 작두
일단 병원 가셔서 진단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분노조절장애 문진이라도 한번 해보심이 ..전 님을 미워하지않습니다
다만 안타까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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