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어준 '월북' 한마디에.
지령 받들고 우르르
달려드는구나. 대깨문들..
이놈들 정말 뇌가 없구나. 진짜 징그럽다..
왜살지? 이것들은?
대체 하루종일 머리속에 무슨 생각을 하고살까? 본인의 생각이란 존재할까? 아니지..
지령 언제쯤 떨어질까. 언제쯤 좌표 찍어줄까. 그생각만 하는가? 아 신기하네..
너거 애미 애비 형제 자식이 북한 총에 맞아 휘발유 뿌려서 태워 바다에 버려도 .
문재인 을 위해 월북자라고 꼭 해라.
너흰 가족보다 문재인이 먼저잖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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