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본과 우리나라 기득권측의 대형 불법 부동산 비리(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568번지)에 제 인감과 통장이 저도 모르게 쓰였고 그걸 항의하고 소송과 고소등
법적인 조치를 취하다 무산되고 오랜기간 협박을 당해오고 있습니다.
12년간 저와 저의 가족에게 있어 왔던 협박들의 극히 일부분입니다.
12년동안이나 살해 협박, 너 아들 인생 망치게 한다. 가게 문 닫게 한다, 세무 조사 나오게 한다는 등 협박은 제게 일상이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게 직원들한테까지
협박범들에게 오히려 사정을 합니다.
아름다운 시작이 무얼 말하는 걸까요?
새벽 2시, 내 아내와 강아지고 자고 있는 내 집에 도끼를 들고 날 죽이겠다고 누군가가 무단침입을 하기도 하고,
전치 7주의 폭행을 당하기도 하고, 위에 올린 것처럼 협박을 당하는 등 하도 힘든 일들이 오랜기간 자주 발생하고
경찰 신고도 통하지 않고, 법에 호소해도 소용이 없어, 견디다 못해 글로벌 자본과 우리나라 기득권측에게 이런 일 좀 그만 생기게 해달라고 문자로 사정하는겁니다.
제가 사정을 하니까 글로벌 자본측과 우리나라 기득권측이 민사소송을 포기하라고 하더군요,
기분 정말 더러웠습니다.
오랜기간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나와 내 가족이 협박을 계속 당하는 것도 힘들었지만, 그 계속되는 글로벌 자본과 우리나라 기득권측의 협박으로부터 내 가족을 지켜내지 못 한다는 모멸감과 절망감, 무기력 그리고 결국 법과 절차가 움직이지 않아 나와 내 가족을 협박하고 위협한 그 글로벌 자본측와 우리나라 기득권측에게 먼저 연락을 해서 사정해야 한다는 사실이 절 정말 힘들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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