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요즘 정치 돌아가는 꼴을 보며
아직도 모지리처럼 여당 옹호하는 대중을 보며
그 말이 맞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조국이다
내가 손혜원이다
그런다...
그래 너희 부부가 모두 교수이고 강남에 집 있고 정시 안 치르고 서울대 연세대 들어간 너희 자녀가 있구나.
그래 너가 수십채의 집을 가지고 있구나.
그런데 이런 것 모두 문재인이 적폐라고 하지 않았나?
내가 조국이라는 내가 손혜원이라는 사람은
절대 내가 문재인이라고 말 못해야겠지만
그들은 그리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가 그 대중 70프로에 해당하기 때문일거다.
그들은 윤석열이 박 이 정권에 칼날을 들이댈땐 적폐척결이라며 박수치고 이제와서는 옵티머스 라임사건에 윤석열이 칼을 들이대려하자 적폐검찰이라고 한다.
그래 너가 국민의 피를 꿀 빨듯이한 옵티머스 운영진이구나.
사필귀정
다음 정권까지 유지된다 한 들
이 박정권처럼 2대 이후엔 또 바꿜거다.
그때 어떤 표정을 지을지...
많이 걷은 세금으로 형무소나 많이 지어나라.
6년내로 꽉 찰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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