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소 까고 사진올리고 신상털고 쌍스런 욕 비방
명예훼손 접수장 주고받고 새벽까지 카톡 전화 이 게시판에 아무상관 없는 제3자까지 거론되는 아무 의미없는 저질스런 글들
당신들이 이런글 올릴때
보배드림에 항의하고 변호사 만나가며 모욕적으로 거론되는 제3자에 피해사실 알렸지만
누구 한명 재미로 죽여보자 싸움에 참기 힘듭니다
어느 가정의 믿고있는 가장이 이런 저질스런 글을 올리며 개싸움한다는걸 가족들이 안다면 어떨거 같나요
당사자들끼리 끝날거 같지 않으니 가족들에게 알려야 끝이날까 생각이드네요
마음같아선 개싸움하는 당사자들 가족들한테 싹다 뿌리고 싶네요
몇년동안 보니 나도 다알고 있고 법적으로 문제될까 지운 글 삭제된 댓글까지 캡처한것만 수백장입니다
직접 만나면 멱살이라도 잡고 싸울겁니까? 아님 무용담처럼 게시판에 또 올리려고요?
정치니 뭐니 그런 싸움 아니니까 이제 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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