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양도세 중과로 (55%-65%) 매물출회 막아 집값 상승을 부추김.
*올 6월 1일부터는 다주택자 양도세 65%~ 75%로 인상되므로 확실하게 매물 나오는것 꽉 틀어 막아 놓고
미소짓고 있어요. 그래야 집값이 오르죠...7년째 오름세를 타고 있잖아요
2차: 임대사업등록해라 세제 혜택 주겠다.
무려 153만채를 최장 8년간 매도 못하게 하여 집값을 더 끌어 올림. 팔기만 해봐라.....과태료 3천만원 국토부장관이 브리핑까지 했어요.
그러니 수백만 채 매물잠금으로 집값은 엄청나게 뛰었고 이제 됐다 그만하자
의무기간 끝나면 자동말소다 이러고 있잖아요.
3차 임대차 2법으로 전셋값 올려서 매매가격을 밀어 올리는 전술을 택하여
시중에 실 수요자인 무주택자들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것 그들은 더 잘 알아요.
대신 빈부격차 늘려서...확실하게 네편 내편 갈라치기 하여 내편은 공공임대로
다스리겠다. 그리고 재난 핑계로 현찰배급 마구 뿌리겠다. 한은의 발권력 동원 하여서라도 현찰 뿌려서 인기 얻겠다 이런 전략 성공한것으로 미소짓고 있어요
실수요자에게 시급한 다주택자 양도세 감면하여 가격내려 공급을 많이~~ 상식이죠.
임대차법 부작용으로 전세가 월세화 되어 피해보는것...임대차법 보완으로 해결해애 하는것 상식인것
왠만한 사람 다 알고 있지만 그들의 마음속엔 이제 성공했다. 세금 걷는일만 남았다. 집값이 올랐잖여~ 그럼 보유세 더 내놓아야지 뭔 잔소리여!!! 이 돈 갖고 현찰배급 숫자 늘리면 공짜 좋아하는 민족성 어디가냐?
확실히 성공하고 지지하는 숫자 늘어난다...미소짓고 있어요.
근데 아이러니한건 문재인정부 부동산 정책의 최대 피해자인
1.무주택자 중 (집살 엄두도 못내는 분들은 어차피 못사지만 )구입계획있던 분
2.임차인
3.팔고 하락을 기다리던 벼락거지 분들이 덩달아 환호하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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