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언제쩍을 얘기하길래 대기업사원 급여가30만원일때 서울 아파트값이 7~8천했냐?
90년대 초가 그정도 했던거같은데 그때 우리아버지가 국회의원비서관할때였는데
월급으로 70~80정도 받고 보너스받으면 150정도 받은걸 내가 기억하는데 너는 방글라데시살다가왔냐?
대체 언제쩍을 얘기하길래 대기업사원 급여가30만원일때 서울 아파트값이 7~8천했냐?
90년대 초가 그정도 했던거같은데 그때 우리아버지가 국회의원비서관할때였는데
월급으로 70~80정도 받고 보너스받으면 150정도 받은걸 내가 기억하는데 너는 방글라데시살다가왔냐?
댓글쓰는게 직장이니까 잘하긴하고있네 오늘 3만원정도벌었니? 화이팅ㅋㅋ
나도 93년도에 대기업에 입사해서 첫월급으로 120만원 받았다.
80년대는 대충 30만원..90년도에 들어서 월급이 100만원 언저리가 됬고 니네 아부지는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라 당시에 월급을 많이 안줬다. 다들 돈많이 주는 대기업을 가려고 했었지. IMF이후로 직업안정성 때문에 교사나 공무원이 제일이되었지만....
그때 막지어진 압구정 현대도, 개나리나 은마아파트는 워낙 외진곳이라 먼지 풀풀날려서 처음에는 사람들이 싫어했음. 대충 그때 강남의 아파트가 그정도 가격했음.
내기억에는 압구정과 반포 지역의 아파트 였지. 그게 90년대가 되니까 확 떠서 오렌지족, 야타족, 바람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자..등등 아 시팔 추억돋네.
그때 와시드 청청으로 쫙빼입고 뉴코란도 끌고 동네나가면 여자애들이 아주 환장을 했는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