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보자 지금 휴전선을 사이로 대치를 하고 있는 북과 남
옛적 독일역시 벽을 사이로 지뢰를 매설한 상태에서 동서로 나눠져 있었다.
그들과 우리가 틀린건 무엇일까???
동족상잔 그게 이유인가????
하지만 그 이유라면 일본역시 우리의 주적 아닌가???
독도를 사이에 두고 대치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일본역시 우리를 남북으로 갈라놓게 한 하나의 장본인이기도 하다.
일제시기가 없었다면 우린 아마 하나였을것이다.
폐망과 함께 위로는 공산당이 남으로는 민주가 뿌리를 내렸기에
남북으로 갈라진 원인이 되는것이다.
그렇다면 멀로 봐도 우리에게 주적은 바로 일본이다.
물론 지금 북에서 간혹 도발을 해온다. 정말 이런점에선 쳐 죽일넘들 하면서
나도 치를 떤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도발을 하는것이 아니라 생각을 한다.
미국이다. 우선적으로 북은 미국을 최대의 적으로 간주를 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미국은 언제든지 북을 칠수가 있다.
하지만 치지 않고 그냥 나두고 있다. 쥐었다가 폈다가 하면서 말이다.
왜일까????
그건 미국이 살아있는 이유다.
미국은 세계의 어느곳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 넘어 아프리카에서 부터 시작하여
아시아 동유럽 중동 심지어 남 아메리카까지 말이다.
그들이 이라크 이란등 쳐 내면서 왜 북은 치질 않는것인가???
중국이 무서워서??? 천만에 말씀이다. 옛적 베트남 시절에 미국이 소련과 중국을
두려워 했다면 베트남 전쟁도 하지 않았다.
그들은 북을 자기들이 살수 있는 유일한 나라로 만들어 가고 있는것이다.
북은 미국의 최고의 선물이란 것이다.
이라크,이란은 북보다 못해서 쳐 냈을까?? 아니다. 그들은 미국에게 있어서
유전으로 인한 암적 존재다 그들을 굴복 시키지 않고는 자기의 뜻을 관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미국이 중동의 유전을 반절 차지하고 있다면 과히
어려울게 아니다.
그러나, 북은 그렇지가 않다. 그들은 미국이 아무것도 얻을것이 없다.
단지 나중에 북이 자포자기 북침을 한다면 몰라도 말이다.
그렇기에 나두고 보고만 있는것이다. 이야 말로 입지도 좋아지고,
미국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일본은 그렇지 않다.
일본은 쉽사리 미국도 건들지 않는 나라이기도 하다.
중국도 그렇지만 일본역시 무시 못할 나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을 잡고 있는것은 역시 중국때문이다.
중국이 한반도와 일본을 손에 넣게 된다면 그야말로 미국으로서는
세계의 입지에서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기에 일본을 싫어하더라도
일본 입장을 많이 들어준다. 이게 미국의 전략이다.
그 속에서 우리 한국은 무엇을 하는가????
마냥 일본은 우리의 동맹 북은 주적 이렇게 각인을 시켜 놓는다.
일본이 왜 우리의 동맹인가??? 우리 선조들은 동맹국에 대항해
싸우시다 돌아가셨는가????? 아니다.
일본은 아직도 우리땅을 넘보고 있다. 아시아 폐권국 중에 제일
중요시 되는곳이 바로 한반도이기 때문이다. 전략적 요충지 아닌가.
독도를 넘겨 받게 된다면 울릉도는 과연 괜찮은가???
아니다. 을릉도 역시 자기들 땅이라 돌려달라 할께 뻔하다.
이들은 이렇듯이 조금씩 조금씩 우방을 가장하여 우리땅을
갈가먹을 것이다. 이들은 왜 주적이 되지 않는가????
우리땅을 넘보는 일본이 주적이 아니면???? 과연 어느누가 주적일까???
남북으로 대치하고 있다지만 일본과도 대치를 하지 않는것은 아니다.
중국과도 군은 대치를 하고 있다. 이들은 왜 주적이 되지 않는가???
우린 하나를 잃으면 하나만 잃는줄 알고 있다.
하지만 하나를 잃게 되면 둘을 둘을 잃게 되면 셋을 또 넷이 되는것이다.
물론 북을 적으로 간주 하지 말자는 말은 아니다.
어찌되었든간에 옛적 삼국시대처럼 서로 적이였지만 서로 도우는 그런
삼국시대처럼 주적이 아닌 적으로 인식을 하고, 그들을 포용할수 있어야 할 것이다.
정신병 종자들은 이해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