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칠은 의용대 조직과 동시에 보트를 타고 독도에 도착해 경비를 시작하였다. 의용대는 같은 해 6월, 독도에 접근한 일본 수산고등학교 실습선을 귀향 조치한 뒤, 7월 12일 독도에 접근하는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순시선 PS9함을 발견하고 경기관총으로 집중 사격해 격퇴하였다. 이 전투가 의용대 최초의 전투이다.
첫 전투에서 장비의 보충이 시급함을 깨달은 홍순칠 대장은 다시 육지로 나가 어렵게 M2 2정과 박격포 한 문을 구입하였다. 이어 8월 5일에는 동도(東島) 바위 벽에 '韓國領(한국령)'이라는 석 자를 새겨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분명히 하였다.
1954년 8월 23일, 독도에 접근하려는 일본 순시선을 총격전 끝에 다시 격퇴한 뒤, 그해 11월 21에는 1,000t급 일본 순시선 3척 및 항공기 1대와 총격전을 벌여 역시 격퇴하였다. 이 전투로 일본 쪽에서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에 항의각서를 보내기도 하였다.
이들 훈장은 그냥 줬지 아마 ㅡㅡ
구라를 쳤기에 훈장 준거 아닌가베 ㅡㅡ
이게 침범이 아닐까나???
언제 침범했냐며???
우리땅 언제 달라고 했냐며 ㅡㅡ
이게 물어볼 말인가???
저 수기자체가 구라로 밝혀진게 언젠데 참..
니뽕이 주적이니 구라도 믿어야 하는 세상이구먼..
이 쪽바리 야 그냥 일본가서 놀아 대한민국에 있지말구
알았지 지 나라 욕했다구 욱 하기는~~
왜 홍순칠의 독도수비대가 독도영유권을 약화시키고 있는지...
털리면 쪽바리타령 하는거 하고는... ㅉㅉㅉㅉ
이렇게 무대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