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4일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에 대해 최근 연이어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김문수 경기지사를 정면 비판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김 지사는 자신이 해야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가리지 못하고 있
다"며 "자신의 낮은 인지도를 돌출발언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치기가 엿보인다"고 비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김지사는 자중하면서 경기도부터 잘 챙겼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중앙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데만 신경쓸 게 아니라 경기도 살림살이를 착실히 챙기는 본업에 전념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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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으 문수햄이 달포 전, 꽤 상태좋은 모신나강 91 볼트액션식 5 연발소총에 8배율 체코제 스코프를 장착해각고 도청 옆 공터에서 피알아이 연습에 맹진하던 중, 그만... 관계자와 조우했던 검미다. 아, 이 우연한 조우에서 관계자는 졸라 눈치를 채각고 "시방 귀하께서 뭐 하는 거냠" 이카고 이심미더. 관계자를 저~짝 세력이라 볼 때, 문수햄의 입장에서는 정으으 세력이 댐미더. 이 조우는 향후 불어닥칠 치열한 교전의 서막이라 할수 있어요. 과거 독재시절에는 윗선에서 "문수를 정리해라. 한직으로 보냇삐라" 이리 댈낀데, 하지만 문수햄도 이젠 사회적인 지위가 있슴미더.
죠까, 나도 선출직이거등, 그카고 국회으원 공천 어차피 내캉 무관하거등? 일이 이리 진행되는 김미더. 오늘도 PRI 연습장에서 총부리에 하얀색 바둑돌을 올려 놓고 니미....알통이 뭉치네...그캄서 걸베이들을 지길 일념에 매진하고 이심미더.
정으으 문수햄이 난타전의 싯점에서 일치감치 치고 나가고 있으니 아마 곧 삼겹살값도 착한 상태로 다운되는 시절이 올낌미더. 원래 저~짝하고 죠~짝으 표가 비등하다고 볼때 경기도 표가 졸라 중요하거등여. 문수햄의 세일즈 외교에 감동받은 갱기도 정으으 도민들이 몰포를 몰아주각고 걸배이들을 지기는데 동참할 껄로 예상이 됨미당. 킁 ~~ 문사모 창립총회에서 발기를 해야 하는데.....
사쿠라기질이 다분한 늠이지라이~
지금 지 위치가 위태하니까 발악할 뿐...ㅋㅋㅋ
예전 원혜영,김문수 부천 투탑할 때 부터 봐왔뜸...ㅋ
당시는 노랭이 평민당이 부천을 휩쓸때는 등불이었는데.... 병진되었뜸...ㅋ
사리사욕보단 권력욕이 앞서는 사람...
그것만 보믄 욕지기가 나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