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택시 기사분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일자리가 없어 하다 하다 안 되면 마지막으로 가는 게 택시인데 요즘은 그 길도 막히는 것 같다고 했다. 문제는 이렇게 비하를 했는데도 택시 기사분들이 이재명을 좋다고 찍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택시단체들과 만나 “일자리가 없어 하다 하다 안 되면 마지막으로 가는 게 택시인데 요즘은 그 길도 막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명의 이 말은 막장 인생을 말하는 것으로 하다하다 안 되면 마지막으로 찾는 길이 택시 기사 직업이라는 말이다.
개인택시는 하나의 사업주들이다. 이런 분들이 하다하다 안 되니 찾는 길이라니 이것이야말로 이 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얼마나 무시하는 말인가?
이런데도 문제는 이분들이 이재명이 좋다고 지지를 할 것이라는 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노동자들 입장이 아닌 나라를 바로 보는 입장에서 투표하기를 기대한다.
내 느낌에는 여기저기에서 밀려 마지막 까지 온게 택시다라는 말로 상황이 위급하다라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치병자들이 다 그렇겠지만..
니들 중국에서 왔니 아니면 북한에서 왔니
저런 몇개 단어가 아니라
개인택시기사들 비싼동네는 다 중산층이상이고 저런단어가아니라 정책을 중요하게볼줄아는 이성을 가진사람들임
그리고 법인기사는 요즘은 진짜 도시의 탄광이란말이 맞을정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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