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사는 성남 아파트 바로 옆집을 재작년부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전세로 계약한 사실이 Tv조선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이 계약 당시 경기주택공사 사장은 '리틀 이재명' 으로 불린 이 후보의 최측근 이헌욱 변호사며, 지난 2020년 8월, 9억 5천만 원에 2년간 전세 계약을 했다고합니다.
그런데 이재명과 이헌욱, 직원들은 서로 옆집에 사는걸 전혀 몰랐다고 발뺌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살고있는 수내동 주민들 대다수가 이재명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다 알고있는데 최측근이라는 사람이 옆집에 전세를 얻으면서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헛웃음도 안나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유분수지 이말을 지금 믿어달라는 건가요,
도데체 어떤 실체와 배후가 깔려있기에 국민을 이렇게나 우롱하는 걸까요,
썩은 냄새가 진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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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씨의 사적 업무를 본 5급 공무원 배모씨는 7급 A씨와의 대화에서 과도한 음식주문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A 씨 / 경기도청 7급 공무원
"사모님 진짜 양 많으신 거 같아요."
배 모 씨 / 경기도청 5급 공무원
"나는 개인적으로 기생충이 있다고 생각해요."
A 씨 / 경기도청 7급 공무원
"어떻게 10인 분을… 아드님들이 드시나?"
그동안 녹취록에 의문으로 남았던 그많은 양의 음식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여기서 합리적추론이 가능해 보입니다,
지금 이합숙소의 용도가 어떻게 쓰였는지 일파만파, 각종 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지금이라도 솔직히 이실직고 해야 할것입니다,
대선후 반드시 내부에서
진실이 흘러 나올것이기 때문입니다.
한국민족을 우민화 시켜 영원이 일본우익이 점령하기위해서 사용되는 조선총독부관보.
주작이 아닌기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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