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시녀로 변장한 납치범에게 납치당하고있었고 그 시녀가 김영주(김옥녀의 동생으로 되어있는)계속 손을 잡아끌면서 내가 가자는 곳으로 가는게 아니라 나를 잡아끌고가길래 손 아파요 손 놓고 가요 했는데 계속 끌고가서 때마침 일본 대사관 있어서 대사관에 들렀다 가요 하였는데
당시 새로온 직원 아이보시
아이보시. 새로온 대사인가요?
저는 직원입니다 (여기서 눈치 챘지. 직원이 나오다니)
말단직원인가요?
말단은 아니고.. 신입직원이죠
신입직원이요? 처음 보는데..(일부러 찌른 대목)
신입직원이니까 처음보죠
일본인이 아니군요
어떻게 알았죠? 한국 티가 나나?
일본인은 그렇게 예의없이 굴지 않거든요
대사는 어디계시죠? (대사는 저쪽에서 폭력범들에게 당하고 있었음)
대사는 .. 아직
저쪽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데 바람소리인가요?
사람소리 아닌가요?
사람소리이죠
무슨소리죠?
모르죠
이름의 아이가 愛인가요
하하 그건 아니고.
황세자 저하한테 반말을 쓰다니 한국이 아무리 예의가 없는 나라라도 그렇지(여기서 노려봄. 아 한국인이구나) 문제있는 것까지 닮으면 안될 것 같아요(이미 납치범 일당인것은 알고 있었음) 본국에 가면 아버지께 말씀드려서 예의교육을 강화하여야 할 것 같아요 일본도 닮아가면 안되니까요
지금도 괜찮은데 뭘.
제가 잘못 들은거겠죠?
뭘 잘못듣기는 뭘 잘못들어
가요 (뒤에서 다 들어놓고 하는 소리 있음) 여기는 제가 올 곳이 아니었네요 하고 인사는 바라지도 않아요 안하겠지만.
인사같은 소리하고있네 너같은건 (롯데말투 !!)
삼촌 + 롯데가 저지른 일입니다.
김영주가 내가 처리할게요 하고 신경쓰지 마세요 하자 신경도 안쓰는데요 뭘 하고 대답
나와서 대사가 무례하군 집에 가면 교체해달라고 해야겠어 라고 말함 (김영주 반응 보기 위함)
김영주는 너는 니가 무례해다고 생각 안하니?
박근혜 사람이죠?
어머 알면서 예가 시치미 뚝 떼고있네
예가 아니라 얘겠죠 발음좀 똑바로 하세요
어머 나 기가막혀 너 지금 뭐가 문젠줄 모르니?
당신이 문제죠 문제있는건 당신 아닌가요?
설마 문제있는게 당신이라는 낱말로 알고있는건 아닐테고요
했더니 저기 온다 저 차 타자 하면서 택시를 탔는데 옆에 카지노 라고 검은색 광고가 붙어있던 차
내가 사람살려주세요 납치에요 하자 주변의 사람들 모여듬
그런데 차 안에 사람이 총이 있었음
괜찮아요 그냥 한번 불러봤어요 시험삼아서요 가셔도 좋아요 (사람들이 감)저는 안괜찮아요. 차 안도 한번 봐주세요
깜짝 놀랐는데 일본은 저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와서 다 도와주는데 한국은 그냥 가버렸음. 겨울의 찬바람 만큼 시린
이게 당시 뉴스에 나오던 걸로 기억합니다
주한 일본 대사관 대사
제가 나오는데 대사가 차로 실려가면서
대사님 하자
저하까지 납치하다니 이놈
(빠져나가기위해) 대사님 저는 잘 놀다가요 안녕히 가세요
저하! 저하께 무슨 짓을 (아이보시를 쳐다보며)
같은 편이에요 괜찮아요 (기만 전술)
저하! 이들은!
저는 돌아보며 나오고있었습니다 가요. (저들은 저하님을 납치하려고하는 중입니다)
(뒤를 돌아보며)납치하려고가 아니라 납치되었어요
말 똑바로 하세요 이 분들이 저를 안전하게 모실겁니다. 당신은 해고야
저하! 야 이씨 (격투 소리 들림 )
가요. 별것도 아닌게 . (기만전술)
비명소리. 탕 총소리
(잠깐 멈췄다 계속 걸어감)
(잠시 후 뒤돌아봄)
(아이보시가 대사를 쏘았고 대사 축 늘어져서 차로 싣혀짐)
나 :가요
나 : 별일 없네요
좀 더 가서
김영주 : 너는 같은 편이 저렇게 되는데도 아무렇지 않니?
나 : 어짜피 갈아치울려고 했어요 무례했는데요 뭐 내가 있는 곳까지 나오지도 않다니..
김영주 : 얘도 야 너는.
잠시 후
김영주 : 야 그대사 무례해도
나 : 그 대사분을 헐뜯지 마! 그 대사분은 훌륭하셨어. 나를 구하려다가 그렇게 되셨지. 당신같은 시정잡배가 함부로 말하지 마! 이 납치범아 납치범주제에!
너 아까 먹은게 뭔지 알고있니?
약이냐 이 무례한 놈이
삼촌과 롯데, 삼성, 박근혜, 남한정부, 불량배 등이 동원된 황세자 제거가 이루어지고있었습니다.
대사분께서는 뿌리치고 저를 구하러 오시다가 총에 맞고 쓰러지셨습니다
총을 쏘다니 하시고 너희는 누구 하셨고
박근혜 같아요 하였는데 저하 정신이 멀쩡하셨군요! 하셨고
다행이다 저는 어찌 되셨는지 알고. 총명하신 분께서 하셨고 우셨습니다
저도 '저도 어쩔수 없어요' '힘이 없거든요' 하면서 울었는데
아이보시가 잠시 방심하여
나 : 반격하세요!
하여 대사는 싸웠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저 분께 손대지 마! 하고 외쳤지만
탕 하고 아이보시가 대사를 쐈습니다.
나 :죽었나요?
아이보시 : 죽일 생각은 없었는데 .. (발로 시신을 뒤집어보더니)
2022년 9월 22일 증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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