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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3.16 00:23 답글
    ㅎㅎㅎㅎ

    궁금해서 그러는데...

    유병언이 아들은 왜 잡아와야 하는데? ㅎㅎㅎㅎ

    궁금하다 좀 알려줘봐... ㅎㅎㅎㅎ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3.16 00:24 답글
    ㅎㅎㅎㅎ

    종섭이가 그냥 조사 대상이라고? ㅎㅎㅎㅎ

    이종섭 '출국금지' 됐는데도 대사 임명…돌연 소환조사, 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8708&pDate=20240307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해병대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고 출국금지 상태인데도 호주 대사에 임명돼 논란입니다. 이 전 장관은 내일 호주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출국 하루 전인 오늘(7일) 돌연 공수처 조사를 받았습니다. 사실상 출국을 돕기 위한 조사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명한 대통령실도, 검증 맡은 법무부도 "출국금지 몰랐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8707&pDate=20240307
    이런 가운데 이종섭 전 장관을 호주 대사에 임명한 대통령실과 검증을 맡은 법무부 모두 출국금지 사실을 몰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상대국인 호주 역시 새로 올 대사가 출국금지 대상이란 것을 몰랐을 가능성이 커 외교 결례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4시간 조사 마치자 열린 출국길…이종섭, 돌연 호주행 연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8888&pDate=20240308
    출국을 못 하는 신임 대사. 주호주대사로 임명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호주로 나갈 길이 열렸습니다.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출국금지를 걸어놨던 공수처가 갑자기 어제(7일) 4시간 동안 짧은 조사를 하더니 오늘은 법무부가 나서서 "도주가 아니라 공적 업무를 수행하러 가는 거"라고 강조하고 출국금지를 풀어준 겁니다. 하지만 이 전 장관이 채 상병 사건으로 수사선상에 오른 '피의자' 신분이라는 사실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비판이 쏟아지자 이를 의식한 듯 이 전 장관은 오늘 출국을 하려다 일정을 미룬 걸로 알려졌습니다.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3.16 00:24 답글
    ㅎㅎㅎㅎ

    종섭이가 그냥 조사 대상이라고? ㅎㅎㅎㅎ

    취재진 눈 따돌리고 출국한 이종섭, 신임장 '사본' 들고 부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9208&pDate=20240311
    채 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이제는 신임 대사로 불러야 할 거 같은데 사실상 오늘(11일)부로 호주대사로 정식 부임했습니다. 출국금지가 풀리자 언론을 피해 급히 나가더니 오늘 오전 호주땅을 밟은 겁니다. 급히 나간 탓인지 대통령 신임장도 '사본'만 들고 나간 걸로 전해지는데, 야당들은 일제히 맹비난을 퍼부었고 일부 호주 교민들은 부임 반대 집회도 예고하고 있습니다.

    [단독] 김계환이 지운 메모 속 '장관님'…원본 확인해보니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9207&pDate=20240311
    이렇게 해외로 나가버린 이종섭 전 장관이 등장하는 당시 주요 인물의 메모, 그 원본을 JTBC가 입수해 복원해봤습니다. 선을 북북 그어 지우려 했지만, 되살려보니 '장관님: 제가 책임지고 넘기겠다'란 글씨가 드러났습니다.

    이종섭 대사, 화려한 데뷔?…호주 공영방송 "수사 중 입국" 보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9428&pDate=20240312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공수처 수사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란 지적에도 호주로 출국해 정식 부임하자, 호주 공영 ABC방송도 이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특히 한국 언론보도를 인용하며 "이 대사가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취소하라고 로비하는 데 성공했다"는 표현도 썼습니다.

    [단독] 김계환의 지워진 메모…이종섭 측에 전할 '초안'이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0063&pDate=20240315
    주호주대사로 떠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추적보도로 문을 열겠습니다. 뉴스룸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채 상병 수사 외압이 있던 걸로 의심되는 시기에 썼다가 지운 메모를 복원해 보도해 드렸는데, 이 메모가 김 사령관이 이종섭 당시 장관 측에 해병대 자체 수사 결과에는 문제가 없다 이렇게 호소한 메시지의 초안이었다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3.16 00:24 답글
    ㅎㅎㅎㅎ

    종섭이가 그냥 조사 대상이라고? ㅎㅎㅎㅎ

    이종섭 "윗선은 없다" 주장했지만…풀리지 않은 의문점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0062&pDate=20240315
    이종섭 전 장관은 지난해 9월 국회에 나와서 "이 문제에서 윗선은 없다. 내가 마지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바로 유선의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이종섭 호주행' 놓고 공방…"대통령 탓" 고발에 "공수처 탓"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0061&pDate=20240315
    민주당은 피의자인 이종섭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도피시켜줬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외교부·법무부 장관을 모두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억지 도피 프레임을 씌워 선거에 악용한다"며, 공수처가 수사기밀을 흘리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3.16 00:25 답글
    ㅎㅎㅎㅎ

    종섭이가 그냥 조사 대상이라고? ㅎㅎㅎㅎ

    [단독] 군검찰, 해병대 수사단장에 '기밀유출·직권남용' 혐의 추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8714&pDate=20230808
    하지만 A 대령 측은 "수사 결과를 경찰에 넘기라는 장관의 지시만 있었고, 그걸 번복하는 지시는 받은 바 없다"며 "항명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군 안팎에선, A 대령 처벌이 항명 혐의만으론 부족하다고 보고 다른 혐의를 추가하는 게 아니냔 지적도 나옵니다.

    사단장에 보고된 '이 사진'…"과실치사 증거"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99227
    실종자 수색을 하다 숨진 고 채수근 상병 사건을 조사 중인 해병대 수사단이 해병대 1사단장의 과실치사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국방부가 특정인의 혐의를 빼라고 지시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실치사' 결재한 국방장관‥다음 날 뒤집어 (2023.08.08/뉴스투데이/MBC)
    https://youtu.be/mzY2fF08nrE
    MBC 취재결과 해병대 1사단장 등 8명에게 '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보고 이종섭 국방부장관의 결재까지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국방부에서 전체혐의를 모두 제외하라는 지시가 떨어졌고, 해병대 수사단이 결과를 경찰에 넘기자 군은 '항명'으로 규정하고 수사단장을 보직 해임했습니다.
    대통령실에도 수사 결과 보고 후 하루 만인 다음 날 오후 이종섭 국방부 장관 수사 결과 이첩 보류 지시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3.16 00:25 답글
    ㅎㅎㅎㅎ

    종섭이가 그냥 조사 대상이라고? ㅎㅎㅎㅎ

    '논란의 출발점' 해병대 수사보고서…사령관·참모총장·장관까지 서명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0013&pDate=20230816
    결재 날짜는 7월 30일자.
    보고서 맨 앞장의 국방부 장관 결제칸에 이종섭 장관의 서명이 적혀있습니다.
    수사단은 같은 내용의 문건을 이종호 해군 참모총장에게도 보고한뒤 서명을 받았습니다.
    앞서 28일에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서명도 받았습니다.
    군의 정식 보고계통을 차례로 밟았고, 지휘관들이 모두 결재를 한 겁니다.
    특히 보고서 앞 페이지엔 따로 수사 결과를 요약해놨습니다.
    "사단장의 지적으로 예하 지휘관이 부담을 느껴서 허리아래 입수를 지시하게 됐다"고 사단장의 과실을 분명하게 적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단장 등 8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이관하겠다는 향후 절차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결재는 다음날 뒤집혔습니다.

    [단독] "초급간부 우려돼 재검토했다"더니…사단장 혐의 '빼곡'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0012&pDate=20230816
    '윗선'을 감싸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국방부는 줄곧 '초급간부들이 포함된 게 우려돼 그랬다'고 밝혀왔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11페이지 분량의 수사보고서를 모두 확인해 보니, 보고서엔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등 고위 간부의 혐의가 중점적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앞서, 언론 브리핑용으로 따로 만들어졌던, 3페이지짜리 문건보다 사단장의 혐의가 더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보고서에는 사단장 이외에도 여단장과 포대장 등 지휘관 4명의 혐의도 개별적으로 기록됐습니다.
    반면 초급간부들에 대해선 혐의가 구체적으로 담기지 않았습니다.
    초급간부 3명을 함께 묶어 "현장 안전 통제 소홀 및 사고 대책 미강구"라고만 기록돼 있었습니다.

    보고서에 줄줄이 서명해놓고…'말 한 마디'로 이첩 보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0011&pDate=20230816
    이렇게 지휘계통을 따라 승인을 받았던 수사 결과가 하루만에 갑자기 '보류' 판정을 받은 겁니다.
    게다가 보고 당시에는 문서로 차근차근 절차를 밟았던 수사결과를, 보류할 때는 전화나 구두로, 즉 말 한마디로 무효화시킨 겁니다.
    여기서 바로 '수사외압의혹'이 제기된 겁니다.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3.16 00:26 답글
    ㅎㅎㅎㅎ

    종섭이가 그냥 조사 대상이라고? ㅎㅎㅎㅎ

    결국 빠진 사단장 혐의…경찰 수사 '가이드라인' 될 우려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0710&pDate=20230821

    "VIP 맞냐 묻자 사령관 고개 끄덕여"…박 대령 '진술서' 파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1881&pDate=20230829
    박 대령이 "도대체 국방부에서 왜 그러는 것이냐"고 질문하자 김 사령관이 "오전 대통령실에서 열린 VIP 주재 회의에서 1사단 수사결과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VIP가 격노하며 장관과 통화한 뒤 발표가 취소됐다"고 답했다고 적혀있습니다.
    박 대령이 "정말 VIP가 맞는지" 재차 묻자, 김 사령관은 고개를 끄덕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실이라면, 대통령실이 해병대 수사 결과 발표에 개입했다는 뜻이 됩니다.

    사령관 지시 어겼다더니 "진실하게 수사했다"…통화 녹취선 '항명'과 배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5482&pDate=20230924

    박 대령 측 "외압 증거 녹음 틀자 군 검사가 당황해 제지"
    https://omn.kr/25e2c

    전 해병대 수사단장 조사 20분 만에 종료…국방부, '외압' 관련 녹음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3082816545137818

    해병대 생존 장병, 전역하자마자 임성근 사단장 공수처 고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3542.html

    항명이라더니 '수사 문제없다'…장관 보좌관과 대화선 딴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2545&pDate=20231116
    해병대 채 상병 사건 수사를 둘러싼 외압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수사단장이 항명을 했다고 주장해 온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원래는 수사 결과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던 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국방장관 측에서 수사 의뢰 대상을 줄여달라고 요청한 내용도 공개됐습니다.

    [단독] 군 검찰, 외압 주요인물 진술 증거목록에서 뺐다
    https://m.news.nate.com/view/20231110n30598?mid=m01

    "외압 들어올 거라 말씀드렸잖나"‥"박대령 잘못 없다" 흐느낀 경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5009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3.16 00:26 답글
    ㅎㅎㅎㅎ

    종섭이가 그냥 조사 대상이라고? ㅎㅎㅎㅎ

    '수사외압' 사건에 '경찰 윗선' 개입했나…녹취 들어보니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1072&pDate=20240116
    실종자 수색을 하다 숨진 해병대 채 상병 사건 수사 당시, 해병대 수사관과 경찰관의 통화 녹취가 공개됐습니다. 해병대 수사관이 왜 사건을 공식적으로 받아 간 게 아니라고 발표했는지 경찰에 되묻는 내용, 또 경찰관이 흐느끼는 목소리가 담겨 있는데 녹취를 공개한 군인권센터는 수사외압 의혹에 경찰 지휘부도 개입했다는 걸 보여주는 정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수사 외압? 답할 이유 없다"…김계환, 대통령실 언급에 민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3563&pDate=20240201
    채 상병 사건을 조사하다 항명죄로 기소된 박정훈 대령의 재판이 오늘(1일) 열렸는데, 이 자리에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김 사령관은 대통령실의 개입 여부와 관련한 질문이 나올 때마다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단독] 지워진 이름은 '임종득' 두 차례나 통화…어떤 대화 오갔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3562&pDate=20240201
    보신 것처럼 김계환 사령관은 대통령실 개입 의혹과 관련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JTBC는 수사 외압 논란이 벌어진 당일 김 사령관의 통화기록을 입수했는데, 여기에는 지워진 목록이 2건 있습니다. 당시 대통령실에서 일했던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과 두 차례에 걸쳐 10분 넘게 통화한 내역입니다.

    [단독] 통화 뒤 경찰에서 군 검찰로 사건 회수…미묘한 시점 살펴보니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3561&pDate=20240201
    김계환 사령관은 그동안 임종득 안보실 2차장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전화를 걸어와서 한 차례 통화한 것뿐이라고 해명해왔습니다. 그러나 통화는 한 차례가 아니라 두 차례였고, 통화가 이뤄진 뒤에 경찰에 넘어가 있던 채 상병 사건을 군 검찰이 되찾아옵니다.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3.16 00:27 답글
    ㅎㅎㅎㅎ

    종섭이가 그냥 조사 대상이라고? ㅎㅎㅎㅎ

    [단독] '수사 외압 의혹' 그날 통화기록 입수…임기훈-김계환 두 번 통화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3815&pDate=20240203
    JTBC는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의 당시 통화기록을 입수해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김 사령관이 이번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한 명인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과 채 상병 사건 이첩이 보류된 지난해 7월 31일 두 차례 통화한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임 전 비서관은 국회에서 그날 통화한 사실이 없다고 수차례 부인해왔습니다.

    [단독]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임성근 향하는 부하들 증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19207

    [단독] 임기훈-김계환 '최소 7차례 통화'…알고도 묻지 않은 군검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4984&pDate=20240212
    '채 상병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인물 중 한 명,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이 김계환 해병사령관과 채 상병 실종 이후부터 최소 7차례 통화한 걸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군 검찰은 통화 사실을 알고도 임 전 비서관에게 제대로 따져 묻지 않았습니다.

    [단독] "ㅈㄱ님이 통화 원하십니다"…'이첩·해임' 국방부서 일일이 챙긴 정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6222&pDate=20240220
    채 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해 저희 JTBC는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의 당시 통화기록을 계속 쫓고 있습니다. 오늘(20일)은 해병대가 이 사건의 기록을 경찰에 넘겼다가 다시 찾아온 문제의 그날, 김 사령관과 당시 국방부장관 보좌관 사이에 바삐 오간 문자메시지를 입수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날 상황에 대해 장관은 일일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해명해왔는데, 최지우 기자가 취재한 내용 전해 드리겠습니다.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3.16 00:27 답글
    ㅎㅎㅎㅎ

    종섭이가 그냥 조사 대상이라고? ㅎㅎㅎㅎ

    [단독] 이종섭 “‘채상병 사건’ 혐의 특정 말라” 지시 정황 문건 확인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1192.html#cb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국방부 조사본부에 ‘채아무개 상병 순직 사건’ 재검토를 맡기면서 결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내린 정황이 문서로 확인됐다. 당시 국방부는 해병대수사단이 이미 경찰로 이첩한 사건을 되가져와 조사본부에 넘기면서 ‘해병대수사단의 결론에 미진한 점이 있으니 객관적 재검토를 맡긴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는데, 문건을 통해 애초부터 결론이 정해진 재검토였다는 점이 드러난 셈이다. 이처럼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 전 장관을 윤석열 대통령이 주오스트레일리아(호주) 대사로 임명해 논란인 가운데, 사건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이 장관을 석달 전 출국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3.16 23:51 답글
    ㅎㅎㅎㅎㅎ

    그러니까...

    유병언이를 왜 적색 수배를 내린 거냐고... ㅎㅎㅎ

    말해봐... ㅎㅎㅎ

    왜 적색 수배를 내렸는지 알긴 아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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