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세계 속 명칭이 코리아(Corea, Korea)이다.
코리아의 명칭은 고구려에서 나왔다.
고구려를 중국에서는 당시에 대부분 고려(高麗)라고 불렀다.
'이십오사' 같은 정사에도 고구려를 3분의 2는 '고려'라고 쓰고 3분의 1만 '고구려'라고 기록했다.
고려의 현재 중국어 발음은 '카오리'지만 고대 발음은 '코리(Kori, Kor~ee)'이다.
돌궐(투르크)민족이 중국 북방을 지배하다가 서방으로 이동하여 아나톨리아 반도와
발칸 반도 등 유럽에 진출했는데 투르크족에 의해 서방세계에 육로로 '코리아'가 먼저 알려졌다.
8세기 전반기에 세워진 오르혼 돌궐비문에 '맥(밝)코리'라는 나라가 나온다.
이것은 '맥족(밝달족) 고구려'의 준말로서 투르크족은 서방으로 이동하면서 고구려를
'코리'로 서쪽세계에 알렸다.
이어 10세기 초에 왕건이 고구려를 계승하여 수도를 송악(개성)으로 정하고
후고구려(後高句麗)를 건국했다가 이를 줄여 고려(高麗)로 바꾸었다.
고려는 해상무역을 발전시켜 남송을 거쳐 동남아와 아랍세계와 무역을 했는데
이때 '코리아'가 해상무역로를 통하여 다시 서방세계에 알려졌다.
그러므로 '코리아'의 명칭은 고구려나 고려가 '코리아'로 변천된 것이며,
코리아의 명칭 기원은 '고구려'이다.
민족적 계보와 언어 · 문화는 물론이요 국가와 민족 명칭에서도 고구려는 한국민족의
고대국가임이 불을 보듯 명백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고구려를 '중국의 지방정권'이라는 동북공정의 주장이 '코리아'의
기원까지 빼앗으려는 '역사침략'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장래 가공할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역사침략에 당당하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다.
뭐 다 맞다고 보고...
중요한 건 현실이지.
그것도 땅속, 물, 나무들...때문에
연해주부터 요동반도까지 땅속에 자원이 있고
땅위에 물과 삼림이 있고...
그게 우리꺼란 말인데
지금 아깝지.
중국 요동반도 앞에 유전만 해도 배 아파 죽겠다.
연해주에 탄광, 철, 삼림, 그리고 흑룡강 맑은 물...
니뮈 아까워 죽걱구먼.
근데...음...
사실 땅넓이가 그렇게 중요한 건 아녀
좁아터져도 빌딩을 세우면 그 공간이 제법 나오거든.
해수욕도 실내에서 하는 시대고
선텐도 옥상에서 하고
공간이란 것도 이젠 사이버틱한 공간이 대세고
그리고
원유가 중요하긴 해도 점차 역사가 흐르면 대체 에너지가 대세일테고
그래서 말인데
앞으로 소중한 자원은 말이야
국토넓이나 천연자원이 아니고
정치사회의 시스템, 인적자원, 효율적 경제구조, 도덕심
이런 게
고구려땅 찾는 것 보다 더 절실하다고 봐
그때당시에 정말 고구려라는 말은 쓰지 않았다구 하더군요.
이건 머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고구려의 후예를 자칭해서 국호가 고려가 되었는데,
첨에 후 고구려는 궁예가 썻죠. 그런데, 왕건이 엎으면서
고구려가 아닌 고려로 출발을 했습니다.
그것이 나중에 고려의 국호가 되었구요~~~~~
고려시대도 또한 고조선의 후예를 자처했습니다. 이건 조선시대까지
내려왔구 또한 지금의 현제까지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코리아란 고려시대에 서방과 교역을 하면서 이탈리아에서
꼬레아!~~~~즉 corea 이것이 korea인 코리아로 바끼게 된거죠.
코리아란 첨에 이탈리아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이탈리아에 누구였드라 암튼 고려 사람이 헤일이라 해야 하나
풍랑이라 해야 하나 암튼 그것때문에 이탈리아에 들어가게 되었구
그 사람이 코리아의 시초가 되었다구 합니다.
그래서 이탈리아엔 고려인의 피가 흐르는 사람들이 있다구 하는데,
그건 나두 잘 몰겄구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