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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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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호봉 원숭이엉덩이빨갱이 11.12.18 01:22 답글
    좋은건 다 5/18열사고 나쁜건 다 악용한 선동단체?

    세탁질하난 쉬바 ㅋ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1:26 답글
    원생이는 어른들한테 찌질댈 시간에 동화책이라도 읽거라. 응?
  • 레벨 중령 1호봉 원숭이엉덩이빨갱이 11.12.18 01:29 답글
    내말틀렸나여? 좋은건 다 지네 촌놈시끼들꺼고
    나쁜건 다 악용단체 ㅋㅋ라고 쓰셧자나여

    쉬바 욕을 시원하게 해드리고싶은데 나이를생각해서 존중해드림 ㅇㅇㅁ^,.^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1:37 답글
    원생아!

    너 올해 초등학교 몇학년이냐?
    보아하니 기초국어 교육도 못 받은 것 같구나.

    글을 보고 이해를 못하면 찌질대지 말고 독해력을 길러라.
    그러고나서 다시 찌질대라.

    이건 뭐 뭐라고 답변해줘야 할지 난처할 정도로 멍청한 꼬마일세.
  • 레벨 중령 1호봉 원숭이엉덩이빨갱이 11.12.18 02:03 답글
    나 4캉뇬~~ㅇㅇㅁ^,.^
  • 레벨 원사 2 홍데렐라 11.12.18 16:47 답글
    데아 댓글 보면 전형적인 전라 광주 PC방 홍어 폐인쉑기들 주둥아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수 이면박 11.12.18 01:32 답글
    당시 사망자 167명? 검안에는 의사,목사, 법무관, 경찰관, 보안부대 장교 등이
    참석했음 . 검안 당시 폭도로 분류될 경우 보상을 받지 못하므로 최대한 비폭도로
    분류시키려고 노력했것제. M16 총상 사망자는 폭도로 분류되니 가급적이면
    M1이나 카빈 총상에 의해 사망자로 분류하려 한 것으로 역으로 추정 가능하지라 ~
    존내 찌질대네. ㅋ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1:38 답글
    옳거니.

    잘 아는구나 치타.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1:47 답글
    이면박이 정신병자라는 반증이지.
  • 레벨 중령 1호봉 원숭이엉덩이빨갱이 11.12.18 02:04 답글
    이데아가 전라도 촌놈시끼라는 반증이지
  • 레벨 원사 2 홍데렐라 11.12.18 16:54 답글
    데아 이 쉑은 말끝마다 정신병자를 달고 사네~

    지 동네 주위에 얼마나 많은 정신병자들 보구 살았으면

    니 동네에 '도가니' 같은 정신병자들 많다고 선전하는거여 뭐여 ㅋㅋㅋㅋㅋ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하지.
  • 레벨 원사 2 폭탄에쓰리고피박광박몽따 11.12.18 01:35 답글
    자 그럼 정리해봅시다
    이데아님은 공수부대가 무작정 총기를 발사한것처럼 말하셨는데
    과격시위대도 한몫을 했죠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1:40 답글
    그렇겠지요?

    그런데 그전에 님은 5.18의 역사를 얼마나 알지요?
    최소한 21일 도청 앞 집단발포 사건 이전까지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알고 하는 질문이겠지요?
  • 레벨 원사 2 폭탄에쓰리고피박광박몽따 11.12.18 01:47 답글
    최초발포는 장갑차 바퀴에 불붙은 짚단을 시위대가 집어놓고 장갑차안에 군병력을 불사르려했지요 그리고 장갑차안으로도 불붙은짚단을 집어넣으려다

    그안에있던 지휘관이 총기를 발사한게 최초고요



    21일 집단발포라하면 그렇게 믿어지십니까

    군과경찰에게 버스로 달려드는데 그이전 군과경찰을 네명이나 버스와장갑차로 압사시켰으니 또다시 돌진하는 버스에 발포안하겠습니까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2:00 답글
    최초발포는 지금 님이 언급한 그것으로 20일 밤의 일이지요.
    당시 가만히 서있는 장갑차에 군인이 없는 줄 알고 태우려고 했으나, 군인이 나와서 총기를 난사하자 놀라서 도망했고, 그 학생은 복부에서 엉덩이를 관통하는 총상을 입고 인근병원에서 대장을 잘라내는 대수술 끝에 겨우 생명을 건졌습니다.

    21일 집단발포는, 시민들이 계엄군이 철수를 약속했던 정오가 되어도 철수하지 않자 차량과 시위행렬이 태극기를 흔들며 도청앞에 운집하였고, 21일 오전 아시아자동차에서 복면조에게 탈취된 바퀴형 장갑차(계엄군은 무한궤도형)에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2:06 답글
    복면조(보안부대)가 건네주는 총기를 거절하고 탑승한 학생을 태우고 도청앞의 계엄군을 향해 돌진하였고, 이때 계엄군이 피하였으나 2명이 치었고 당시 압사한게 아니라 부상을 당했고, 당시 도청 앞 현장에 있었던 11공수 대원 이경남 목사님의 증언에 의하면 압사한 군인은 시민군의 바퀴형 장갑차가 아닌 계엄군의 무한궤도형 장갑차가 돌진하는 시위대에 놀라 뒤로 후진하던 중 바로 뒤에 서있던 계엄군을 압사시켰고, 이를 목격한 계엄군들이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어 집단발포를 하게 됬다고 증언합니다.
    이것은 님이 두 사건을 지
  • 레벨 원사 2 폭탄에쓰리고피박광박몽따 11.12.18 02:14 답글
    님이하시는 말씀돼로라면 우발적 자기보호차원이지 발포명령을 받고
    집단거총 발포<화려한휴가처럼 >학살은 아니지않습니까
    그리고 21일부터는 시위대에서도 탄환이 날아왔고 시위대와 공수부다간 산발적인 교전이 벌어집니다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2:26 답글
    님이 말한 그것을 자위권발동이라고 하는데, 이는 이미 21일 이전에 보안사에서 논의된 것으로 보안사 특수부대가 그런 명분을 위해 파견되어 공작을 한 것이죠.

    화려한휴가는 내가 이미 과거에도 평한바 있지만, 영화적 요소에 치중한 나머지 고증이 매우 부실합니다.
    고증은 부실하나 그 잔혹상에 있어서는 당시를 경험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그보다 더 심했다고 입을 모읍니다.

    21일 이후 시위대와 공수간 산발적인 교전이 벌어졌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21일까지의 일입니다.

    집단발포 이후 흥분하여 복면조의 무장유도에 따랐던 시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2:30 답글
    민들도 곧 총기의 반납을 고려했고, 시 유지들이 시민대책위원회를 결성하여 총기반납을 설득하자 소수의 강경파를 제외한 거의 모든 총기가 수거됩니다.
    이 당시의 사진들이 역사학도 등이 들이대는 사진들의 정체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소수의 강경파가 소지한 총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총기는 22일 모두 반납되었습니다.
  • 레벨 원사 2 폭탄에쓰리고피박광박몽따 11.12.18 02:10 답글
    이데아님 최초발포가 20일밤이었는데 왜 시민군들은 19일 오후3시에 무기고를 탈취하여 무장했나요



    출처 ↓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2:15 답글
    주소를 쳐도 안나오는데 혹시 전남조은뉴스의 김동문이 쓴 기사입니까?

    시민들이 19일 오후 3시에 무기고를 탈취했다는 것은 김동문의 주장일 뿐, 어디에도 그런 증거는 없습니다.

    시민들이 무장한 것은 21일 오후 3시경이고, 이는 1시경의 도청 앞 집단발포 사건 직후이며, 눈앞에서 60여명의 시민들이 살해되는 것을 목격하고 흥분한 일부 시민들을 각지의 무기고로 인도한 것은 모두 복면조였습니다.

    복면조의 정체는 이미 말했다시피 보안사의 특수부대로 이들은 19일경 광주에 내려와 20일부터 광주시내 곳곳에서 과격시위를 선동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2:18 답글
    하고 다녔으며, 또한 이들은 칼빈 무장을 21일 오전부터 이미 하고 있었으며, 아세아자동차에서 바퀴형 장갑차를 탈취한 것도 이들이었으며, 이들이 이른바 서울에서 온 대학생 행세를 했으며, 탈북자들과 지만원 역사학도 등은 이들이 북괴특수부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레벨 원사 2 폭탄에쓰리고피박광박몽따 11.12.18 02:20 답글
    http://blog.naver.com/qkr4977?Redirect=Log&logNo=20029860720
    이곳으로 가보시죠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2:51 답글
    그러니까 그게 김동문의 주장일 뿐, 아무런 근거기록이 없습니다.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2:10 답글
    목하였으므로 설명하는 것이나, 이러한 사건들 이전에 18일부터 20일 첫 발포 이전까지만해도 곤봉과 대검(19일 첫 사용됨)에 의해 수명의 사망자와 수백명의 부상자를 양산한 이후의 일들입니다.

    아!
    그리고 돌진한 시위대의 바퀴형 장갑차에 탑승했던 태극기를 흔들던 학생은 돌진 직후 바로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턱이 떨어져나가 즉사했으며 이 장갑차는 그대로 도청 뒤 학동으로 진행했습니다.
  • 레벨 원사 2 폭탄에쓰리고피박광박몽따 11.12.18 02:18 답글
    그러면 최초로 돌아와서 5.18에 투입됀 공수부대가 처음부터 착검하고 실탄지급받고
    작전에투입돼었는지요
    제가알기론 m-16소총각개메고 곤봉만들고 충전작전을 펼친걸로압니다
    <충정작전은> 아시겠지만 시위대에 먼저맞아도 돌이날아와도 묵묵히전진하며
    시위대를 해산시키는 작전이지요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2:37 답글
    어디까지나 철저히 증거에 의한 기록만에 의할 때, 18일은 곤봉만이 사용되었고, 19일엔 대검이 사용되었으며, 20일부터는 총기가 사용되었습니다.

    공수의 충정작전이 돌을 맞아도 묵묵히 전진하며 시위를 해산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증거 기록에 입각하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18일 오전 전남대 정문앞 충돌때부터 공수는 학생들이 돌을 던지자 돌격 앞으로의 구호와 함께 곤봉 진압을 시작했고 머리에 곤봉을 맞아 피를 흘리는 학생들이 속출했으며 이때부터 학생들이 금남로로 가자는 구호와 함께 가두행진을 시작합니다.

    이는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2:41 답글
    충정작전의 교육자료로 사용된 보안사의 문건 [부마학생소요사태의 교훈]이라는 문건으로 그 내막을 잘 알 수 있는데, 여기에는 초기에 학생들이 공포에 질려 반항할 엄두를 못내도록 과감하게 진압할 것이며, 끝까지 쫒아가서 잡아들이라 교육하고 있으며, 당시 계엄군들의 증언에 의하면 상부의 지시가 시위해산이 아니라 체포였기에, 체포를 위해 무리한 폭력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증언합니다.
  • 레벨 원사 2 폭탄에쓰리고피박광박몽따 11.12.18 02:38 답글
    이데아님 왜곡은 하지맙시다
    님은 아무도없는 장갑차가 서있어 불질러버리려했다고하셨는데
    사실은 시민군에 포위당해 꼼짝못한 장갑차였지요
    http://www.reportworld.co.kr/report/data/view.html?no=616436&agentid=naver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2:44 답글
    21일 도청앞의 장갑차와 혼동하시는 것 같군요.

    짚단에 불을 붙여 태우려 했다는 장갑차는 도청이 아닌 20일 저녁의 광주고등학교 앞의 혼자 가만히 서있던 장갑차입니다.

    내가 왜곡하는게 아니라 님의 지식이 부족한 것입니다.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2:53 답글
    그나저나 폭탄에 쓰리고 님은 뭐하는 분이고, 제게는 매우 익숙한 님의 주장들은 어디에 근거하고 있습니까?

    추정하건데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이나 역사학도의 토론글방 뭐 이런데 맞습니까?
  • 레벨 원사 2 폭탄에쓰리고피박광박몽따 11.12.18 02:54 답글
    제주변에 5.18에 투입돼셨던 특전사출신분이게십니다
    저는 진실과 바른정의를 바라는거구요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3:00 답글
    그 한분의 주장에 의한 님의 생각입니까?

    증언자들은 한둘이 아나랍니다.

    그분은 몇일에 투입된 몇공수 소속의 대원이고 어느 현장들을 목격했다고 하던가요?
  • 레벨 원사 2 폭탄에쓰리고피박광박몽따 11.12.18 02:53 답글
    제가알고있는 지식으론 혼자가만히 서있는 장갑차가 아닙니다
    시위대가 포위고립시켰지요
    그리곤 불붙은 짚단을 장갑차 바퀴사이에 집어넣었죠
    http://blog.naver.com/huangguihe?Redirect=Log&logNo=140145707309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2:59 답글
    참고하겠습니다.
  • 레벨 원사 2 폭탄에쓰리고피박광박몽따 11.12.18 03:01 답글
    매년 특전사전우회에서 광주에 간다고합니다
    우발적이었건 명령에의해서였건 많은사람들이죽고다친 비극의역사입니다
    그래서 그 공수부대원이었던분도 제가물어봐도 자꾸만 함구하십니다
    중요한것은 공수부대가 집단거총해서 시민군을 학살하지않았다는겁니다
    최초발포역시 자위권발포이고 공포탄발사후 비조준사격이었지만
    그로인해 비극이시작돼엇고 시민군도 너무나 격렬한저항이
    과잉진압을 부른요인입니다
    이데아님도 한쪽에치우쳐계십니다
  • 레벨 원사 2 폭탄에쓰리고피박광박몽따 11.12.18 03:03 답글
    너무 5.18을 옹호하려고만하십니다
    중심을잡으시고 있는그대로만 5.18을 평가하였으면좋겠습니다
    저번<인동초구랴> 2차진주성전투 이후 두번째 토론이네요
    그때 제가 게시물지운건 사과드렸습니다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3:07 답글
    집단발포에 관해서는 이미 적절한 설명이 되었다고 보고요.

    18일부터 21일 집단발포 사건 이전까지만 17명의 시민들이 사망했고 부상자는 헤아릴 수가 없으며 연행자만 2000명이 넘었습니다.

    당시의 외신들도 시위과격화의 원인은 공수의 과잉진압에 있다고 평가하며, 이는 보안사의 문건에서도 과잉진압의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대원이 시위 전체의 상황을 다 알 수 없으며, 이는 시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의 결론은 모든 증인들과 증거기록 등을 취합하여 정리된 것이죠.

    18일 투입된 병력은 7공수였고, 19일에 1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3:13 답글
    11공수와 3공수가 투입되었으며, 시민들은 7공수와 11공수 3공수를 구별할 수 없었습니다.

    19일 투입된 공수들은 시민들이 흥분한 영문을 몰랐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투경찰이나 20사단 병력은 항쟁기간내내 그러한 잔인한 폭력을 휘두르지 않았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첫 투입된 7공수에서 부터 찾을 수 있습니다.

    7공수는 전북 금마에 주둔한 부대로 18일 새벽 1시경 광주역에 도착하기 이전인, 17일 심야 이미 전북대에 들러서 철야중이던 대학생들을 연행하던 중 1명의 학생을 추락사하게 만들었던 상태였습니다.
  • 레벨 원사 2 폭탄에쓰리고피박광박몽따 11.12.18 03:20 답글
    추락사였지 곤봉구타 치사가 아니었지요
    그리고 심한게다친 시위대를 병원에 실려보낸일도있지요
    시위대와 시민군 사망자보다 군경찰 사망자가 먼저 더 많이 발생한것또한
    광주입니다
    유난히 과격해지는 것도 원인중하나입니다
    부안 방폐장 시위를 보면 명확하게 알수잇습니다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3:28 답글
    추락사는 맞고 곤봉구타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요.
    당시 군의관이었던 분이 위계룡님입니다.

    시위대 사망자보다 군경 사망자가 먼저 더 많이 발생했다고요?
    지금까지와는 달리 아주 무식한 소리를 하시는군요.

    군경 첫 사망자는 20일 저녁 노동청 건물 앞에서 시위대 버스에 전경 4명이 치어 죽은 것이 최초입니다. 이제보니 20일 버스에 치인 전경들과 21일 도청 앞에서 궤도레일에 깔려 압사한 공수대원도 구별하지 못하는 군요.

    광주에서의 첫 시민 희생자는 18일의 고 김경철님이고 17명의 사망자는 20일 전경 4분의 희생을 제외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3:31 답글
    한 계산입니다.

    지금 님이 한 발언들은 내가 여태껏 소귀에 경을 읽었다는 회의를 느끼게 만드는군요.

    결국 부안방폐장시위에 결부시키며 속셈을 드러내고야 마는군요.

    수고했습니다.

    그딴식으로 할거면 애초에 논쟁을 걸지를 마세요.
  • 레벨 원사 2 폭탄에쓰리고피박광박몽따 11.12.18 11:30 답글
    바로윗 댓글은 이제야 보았네요
    토론의 바른자세는 자신의주장을 논리적으로 상대에게주장하여 이해의폭을 최대한 좁히는데 있지요
    제가 부안 방폐장을 연관시킨건 그만큼 호남지역의 시위가 과격하다라는걸 보여주는 단초란 말입니다
    부안방폐장에서도 광주처럼 경찰을 차량으로 밀어버렸습니다
    경찰10여명이 부상 당했죠
    과격은 결국 과격을 낳은셈입니다
    저는 가까히 있었던 비슷한 사례를 님에게 설명하기위함입니다
    그딴식이란 표현은 좀 거칠군요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3:18 답글
    님이 일전의 인동초구랴님이었군요.

    이곳을 비롯한 자칭우파 정치쓰레기들이 5.18을 끈질기게 음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어쩔 수 없이 옹호할 수 밖에 없군요.

    자칭우파 정치쓰레기들이 진심으로 중심을 잡을 때, 저또한 중심을 맞춰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나는 5.18과 직접 관련도 없는 사람이고, 광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러한 정치쓰레기들의 음해를 보고있자니 분노를 금할 수 없어 매우 깊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5.18 재단까지 찾아가서 자료협조를 요청하고 했습니다만, 그분들은 이러한 음해들을 적극적으로 대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3:20 답글
    처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5.18 단체들의 자성을 촉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거듭 이야기한 것이지만, 나는 시민들도 피해자요. 계엄군도 피해자라고 말해왔습니다.

    그들을 그런 상황으로 내몬 전두환을 비롯한 야심가들이 원흉이지요.
  • 레벨 원사 2 폭탄에쓰리고피박광박몽따 11.12.18 03:28 답글
    시민군도 피해자 게엄군도 피해자 맞습니다 맞는말입니다
    광주사태는 발포명령이전 우발적이었다는것이 사실입니다
    그점만 사실관게를 확고히하면 조금이나마 5.18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할수 있을겁니다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3:34 답글
    님은 반드시 보안사의 [부마학생소요사태의 교훈]이라는 문건을 구해서 보시기를 강력하게 권합니다.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국방부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의 5.18관련부분을 구해서 보시기를 또한 매우 강력하게 권합니다.

    그전에는 님이 중심을 잡기란 요원할 것 같습니다.
  • 레벨 원사 2 폭탄에쓰리고피박광박몽따 11.12.18 03:23 답글
    저역시 5.18과 관련도 없습니다
    5.18을 순수한 민주화운동이다 폭동이다
    규정하고싶지도않구요
    다만 5.18을 부정하는측과 5.18을 옹호하는측에서
    사실왜곡은 하지말았으면합니다
    그래야 올바른 역사관이 자리매김할것입니다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3:37 답글
    내가 가장 경멸하는 자들이 역사를 왜곡하는 자들이고 남을 모함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내가 나와 아무 관련이 없는 5.18을 깊이 공부하게 된 것입니다.

    어설픈 양비론은 필요없습니다.
    사실왜곡을 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뒤늦게라도 꼭 깨달으시고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레벨 원사 2 폭탄에쓰리고피박광박몽따 11.12.18 03:30 답글
    밤이 너무 늦었습니다

    취침해야겠습니다

    오늘토론 잘했습니다

    다음에 또 봽죠

    주무십시요 꾸벅 ~~10+
  • 레벨 대위 2 이데아 11.12.18 03:38 답글
    잘 주무십시요.
  • 레벨 병장 출발드림팀 11.12.18 06:46 답글
    폭탄님 혹시 몰라서 물어보는데요??? 님 주변이면 그 공수부대들이
    어디 공수부대들인지 아시겠네요???
    몇몇 공수부대 사람들이 이야기 했던건 거짓말이 되는거구요.
    저도 그 당시 투입되었던 공수부대 출신들을 지인들을 통해
    몇몇 압니다. 그날의 이야기를 하면 간혹 피하시는 분들이 많구요.
    제대로 이야기 하시는 분 별로 없더군요.
    어물어물 이게 제가 들은 이야기들이 대부분입니다.
    거의다가 몰라 그냥 이랬어 또 한가지 난 국가에 충성했어.
    이게 주된 답변으로 돌아오기가 많았죠.
  • 레벨 병장 출발드림팀 11.12.18 06:54 답글
    저도 5.18을 알게 된건 그당시 어렸기에 몰랐지만, 5.18을 폭동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역사에서 배웠기에 말이죠.
    그런줄만 알았던 저도 5.18 자체가 민주주의 운동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것 역시 불과 13년 전 일입니다.
    제가 지금 39인데, 그당시 모래시계란 드라마가 있었죠.
    그것을 보다가 5.18을 알게되었죠. 그래서, 알아본 결과
    5.18이 발생하게 된 원인이 무었이였고. 또한 어떻게 끝을 맺게 되었는지
    그걸 알게되었습니다.
    폭동으로만 알고있던 5.18이였는데, 그런 일이 있었구나 이렇게 바뀌더군요.
  • 레벨 원사 2 폭탄에쓰리고피박광박몽따 11.12.18 11:37 답글
    여지껏 5.18은 시민군쪽에서만 주장해왔습니다
    화려한휴가에서도 시민군편향 영화입니다
    세상의모든일이란 양쪽이야기를 모두 들어보고 평가해야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레벨 원사 2 홍데렐라 11.12.18 16:34 답글
    북한이 남한 민주화운동을 선전용으로 악용하고 있다..ㅋㅋㅋㅋㅋㅋ

    이런걸 보면 역시 라도와는 영원한 평행선을 가고 있는거지 ㅋㅋㅋㅋ
  • 레벨 원사 2 홍데렐라 11.12.19 09:54 답글
    요기 조기 얍샵하게 살짝 살짝 조작질해 낑겨넣는 잔대가린 타의 추종 불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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