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시 총격은 제가 정정하여 무장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데아님
이러한 토론은 이데아님과 면박님과 저만이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소홀하게 토론에 임하는것이아닌 제가 아는 지식의 한계가 두분보다 못하기에 두분에게서 정보를 얻고 그결론을 내고있는겁니다
그러기에 저뿐만아니라 지금 이토론을 보고있는수많은사람들이 특히
우파님들이 5.18에대해 정확한 내용을 알수있도록 힘드시더라도
묵묵희 참고 견뎌주십시요
저는 두분의토론을 보면서 배우고있고 질문하고있는겁니다
꼭
시청해주세요
망치부인 팬카페 총무
돌다리미였습니다.
그니깐 님은 호남인들은 잘못은 전혀 없고 단지 복면 보안사애들이 선동해서
총으로 무장하고 총질까지 대단합니다
총질하다가 뒈진 세끼들도 열사취급받는건 정말 웃김
무고한 시민은 애도 합니다
님은 앞으로 개무시합니다.
데아횽 난 상도도 아니고 518 별 관심도 없었거든. 근데 언젠가부터 관심을 갖게 됐어.
그래서 말인데 객관적인 자료나 데이트?(ㅋㅋ)를 보면 명백한 폭동이야~
그냥 무시도 아니고 개무시
제가 사적비를 논한건 벌써 예전에 그러한일이있다고 이데아님께 말한것이고
그때 사적비 원문을 보여주셨으면 저도 오랜시간 빙~돌아 오는 헛수고를
하지않았을겁니다
무기고 탈취 날자와 시간대는 21일로 알고있겠습니다
그러나 무기고 탈취이전에 시민군쪽에서 산발적으로 총탄이 날아들었다는증언으로봐서는 시민군이 대량은아니어도 소규모 무장을 하고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집단발포사건 이전에 무장했던 자들은 복면조고요.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시면 저도 더이상 님에게 성의껏 응해드릴 수 없겠습니다.
사실 님이 진심으로 진실을 알고싶다면 님 스스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지들 잘못은 전혀 읖다고
당신논리로 보자면 미니스커트 입고 당기다 간강당하면
당한여자만 바보다 끝
살인도 이유가 있으면 무제 ㅋㅋㅋㅋ
우가있음 좌가있고 위가 있음 아래가 있고 당신이 말하는 과잉진압이 있었으면 그 전에 과잉진압 유발건이 틀림없이 있었을터..
누가 그러더군 사가 당한 놈이 등신이고 사기친놈은 능력자라고..
위 말은 홍어가 나한테 한말이니 개무시하지 말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곰팡이낀 세숫대야 같은
게다가 면박님 자료에 의하면
21일 11시~12시 소규모 무장을하고 있었고 시민군이 무기고를 탈취한 시점은
오후3시잖습니까
이러니 저도 시민군의 무장시점을 유추할수밖에 없는겁니다
너무 빠르게 실망하지마십시요 저도
5.18에대해서 양쪽주장이 판이하게 갈리고 서로 자기진영주장만 왕강해서
혼란스러운겁니다
전혀 토론의 진행과정을 이해도 못하고 계시는군요.
면박이가 말한 11시~12시 사이는, 내가 제시한 증언록의 증언자가 그 시간대에 밖에 나와서 이런저런 일을 겪었는데 곧 복면조를 만나 동승하게되었다는 내용에서 찝어낸 시간이지 총격시간대가 아닙니다.
복면조의 무기탈취는 국방북과거사위원회 보고자료에 의하면 그보다 이른시간에 먼저 이루어졌고요.
복면조가 606부대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미 기밀문서가 이 부대원들은 머리가 길어 사복을 입혀놓으면 군인인지 민간인인지 구분이 안된다고 하는 내용과
19일경 보안사 홍성률대령이 요원들을 이끌고 광주에 내려와 21일 오전 9시 특수임무에 들어갔다는 과거사위원회의 보안사 증거자료 등에 입각한 추론입니다.
그리고, 어제 증언록을 파보다보니 복면조의 정체의 실체에 접근이되어, 더이상 내가 건드려서는 안될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5.18 재단쪽에 상의해보려 합니다.
지들에게 유리한것만 고집하는 데아에겐 애초부터 소통이 불가....ㅉㅉ
너역시 겪어보지두 않았다면서....전부 니들쪽에 있는자료만 보고 공부를 했으니...ㅉ
참고로 518때 난 광주에 있었다는...
니들을 개무시하는 이유는, 위에 써논바와 같이 단순무식한 찌질댐에 일일이 대응해봐야 피곤하기만하지 전혀 보람이 없다는 것이 이유다.
저 맥궁님 만큼만이라도 수준을 갖추고나서 응대해주기를 바래라.
이번에 널 겪으면서 느낀건 너역시도 면상이나 분뇨수준이란거...
절라 대단한 수준이군
그리고 이데아님
이러한 토론은 이데아님과 면박님과 저만이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소홀하게 토론에 임하는것이아닌 제가 아는 지식의 한계가 두분보다 못하기에 두분에게서 정보를 얻고 그결론을 내고있는겁니다
그러기에 저뿐만아니라 지금 이토론을 보고있는수많은사람들이 특히
우파님들이 5.18에대해 정확한 내용을 알수있도록 힘드시더라도
묵묵희 참고 견뎌주십시요
저는 두분의토론을 보면서 배우고있고 질문하고있는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다시 안왔어야 하는데, 면박이의 왜 보배에 안오냐는 물음에 괜히 방문했다가 또 이렇게 힘을 뺴고 자빠진 나로군요.
어서빨리 하루라도 논쟁이 마무리되면 미련없이 다시 떠나버리고 싶습니다.
보배정사는 내가 북괴와 일제와 함께 가장 증오하는 곳입니다.
게시물을 준비하겠습니다
끝장토론을 벌여보려했지만 5.18재단측에서 거부하였다 알고있습니다
5.18재단측에서 무언가 당당하지 못한부분이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5.18재단의 대응방식은 저도 매우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재단의 대응은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만 해놓고 아애 손을 놓고 있지요.
제 생각으로는 좀더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하는데도..
그래서 몇년전 역사학도와의 끝장토론때 5.18재단을 방문하여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면 국민들이 알지못했던 오로지 공수부대만이 잔혹했었다기보다 양측이
모두 폭력성을 지니었다가 가장 5.18재단이 꺼리는 부분일겁니다
순수 민주화운동으로 알려진 5.18이 그 순수성을 잃게될까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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