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면박이 이 비겁한 새끼!

As a matter of historical record, Ambassador Gleysteen told The Heritage Foundation that the

U.S. Embassy was not aware of the seriousness of the Kwangju situation until "roughly two days"

into the riots.

역사 기록의 문제로서, 대사 글라이스틴은 약 2일 동안 광주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했음을 유산재단

에 말했다.

On the last day of the crisis, the retaking of Kwangju was accomplished by elements of the 20th

ROK Army diuision based near Seoul.

위기의 마지막 날, 광주 탈환은 서울 근처 한국육군 20사단에 의해 성취되었다.

Ambassador gleysteen accepted the decision, calling it a "highly sensible actoin." given the

fact that these troops were well-trained and experienced in riot control.

대사 글라이스틴은 전화로 결정을 수락 "매우 현명한 조치"라고 했으며, 이 군대는 잘 훈련되어 있고, 폭동

컨트롤에 경험이 있었다는 사실이 주어진 상태였다.

The U.S. Embassy's acceptance of the troop redeployment did not constitute "approval" or

complicity.

군대 재배치의 미국 대사관의 수용은 "승인" 또는 공모를 구성하지 않았다.

내가 영어는 잘 모른다만, 즉, 글라이스틴은 광주상황의 심각성을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신군부

가 전화로 말해주는 말만 듣고 매우 현명한 조치라고 평하며 마지막날 광주탈환을 승인했으나, 신군부와 공

모하지는 않았다는 내용.

즉, 기존의 글라이스틴이 말하는 내용 그대로이다. 이후 글라이스틴이 신군부에 허위보도를 중지하라 강

력히 항의했다는 내용도 있겠지.

사람들이 영어를 잘 모른다고 교묘히 단어 장난을 치는 네놈은 그래서 천벌을 받아 마땅한 놈인거다.

글라이스틴이 말한 매우 정확한 문건

http://korean.seoul.usembassy.gov/backgrounde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