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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좋냐?
나를 낚아서 뭐할래?
걍 하던대로 쏨미다. 깨뭄미다. 꾸욱~ 니들끼리나 벌려주고 빨아줘라.
보기에야 흉하다만 굳이 말리지는 않으마. 말린다고 들을 XX들도 아니고...
니들이 백날 이거다 저거다 주접 떨어봤자.
니들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여.
부디 자빠지지 말고 중심 잡아라.
자꾸 건드리면...
알지?
나 간다이~
Good Night and,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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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래도 좌좀들의 리던디~~ 이런거 올리면 쓰나~ㅋㅋㅋㅋ
이런건 분뇨하고 두 호씨들(호루스 & 호랑이)에게 맡겨두게나~ ㅋㅋㅋㅋㅋ
넌 먼데 니가 그딴 말 씨부리는겨
와 진짜 이뵁신
땐쓰하다 부르임이면 들어가 앉아 메친넘아
아어 개좌석
나이처먹고 미치것제
ㅇㅇㅁ^..^뿌잉뿌잉
이건 내가 몇년전에 네놈들의 낚시질에 매우 피곤하여, 나를 그만 좀 낚으라는 경고로 썼던 게시물이고, 그대로 다시 떠왔다.
제발 나를 이제 그만 좀 놔주기를 당부하마.
이 사람이 안될 좆밥들아!!
그냥 받아 들여~ 그럼 맘 편해질거임~ 어짜피 누구 말처럼 정사게는 레져 아님?^^
솔까 설득을 시킬려고 노력은 전라게 하는게 보이긴 하는데 단 한명도 설득이
안되는거 보면 싸지른 자료들이 그닥 신통치 않아 보임.
그냥 싸우면서 정들고 하는건디.. 열낼 때는 내더 라도 스트레스는 받지 마삼 ㅋ
내 글은 모두 분명한 근거에 입각하고 있고, 일부 밝혀지지 않은 부분은 근거에 입각한 추론에 의한다.
네놈들이 설득이 안되는 건 그만큼 네놈들이 정치적인 목적성이 맹목적으로 뚜렸한 놈들이기 때문이지.
싸우다가 정든놈들도 있다만 그건 미운정이고, 내가 스트레스 받게 하지 않으려면 이제 나를 제발 좀 그만 낚아라.
면박이 같이 음흉한 놈은 내 마음이 놓이지 않으나, 하루이틀도 아니고 계속 낚이다가는 내 명에 못 살거 같다.
좀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게끔 제발 좀 나를 건드
알겠니? 강아지아빠야?
저도 거짖된자료는 올리지않았습니다
님과 또같은 방법이었지만 님처럼 귀찮은듯이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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