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보통 승객이 항공기를 탑승하면.. 착륙할때 모 항공사가 부드럽더라.. 혹은 모 항공사는 유난히 흔들리더라.. 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런것들을 토대로 항공사들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곤 하는데 '오해' 입니다^^
말씀하신 활주로 진입후 바로 이륙하는것 혹은 활주로진입전 멈추고 그다음 이륙 하는것은
조종사의 재량이 아닌 항공관제사의 지시에 의한 것입니다..ㅎ
활주로가 비어있고 또한 그 활주로에 착륙하는 항공기가 없다면 굳이 활주로 진입 전 정지하지 않고서
관제사가 바로 이륙허가를 내 줄수 있는것이구요ㅎㅎ 오해가 풀리셨기를 바랍니다^^
대한항공은 대부분 멈추고 몇십초 후에 이륙하더라구요.
승객입장에서 보면 대한항공이 더 신뢰가 갑니다.
또 아시아나와 에어부산 두항공사 이용시 에어부산이 더 좋더군요.
아시아나는 매번 탈때마다 이게 메이져 항공사 맞나? 의구심이 들정도로 별로였습니다.
말씀하신 활주로 진입후 바로 이륙하는것 혹은 활주로진입전 멈추고 그다음 이륙 하는것은
조종사의 재량이 아닌 항공관제사의 지시에 의한 것입니다..ㅎ
활주로가 비어있고 또한 그 활주로에 착륙하는 항공기가 없다면 굳이 활주로 진입 전 정지하지 않고서
관제사가 바로 이륙허가를 내 줄수 있는것이구요ㅎㅎ 오해가 풀리셨기를 바랍니다^^
저 항공기가 거의 뒤집힐뻘 하다가 다시 섰는데도 형체를 유지하고 있었다는걸 거의 완벽한 기적이었다고
얘기하더군요 뒤집어 졌다면 전원사망 사고가 될뻔 했다고. 그러면서 항공기 믿지못할 정도로 튼튼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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