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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랜드 14.08.05 18:12 답글 신고
    꿀진것만 올리시네요 추천!
  • 레벨 중장 유니언퍼시픽 14.08.05 21:38 답글 신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시는것 만으로도 시원하길 바라는 차원에서 올려봤습니다 ㄷㄷ
  • 레벨 하사 2 banister1 14.08.06 13:19 답글 신고
    출발도시가 베르겐인가요?

    어릴때 북극권 버스여행에 관한 짧은소개글에서

    노르웨이에대한 환상과 동경이 있었는데
    기차여행도좋을거같네요.ㅎㅎ
  • 레벨 중장 유니언퍼시픽 14.08.06 18:48 답글 신고
    넵, 정확히는 뮈르달입니다. 보통 베르겐에서 뮈르달로 갈아타죠
  • 헌병 보배드림 14.08.06 13:22 신고
    소중한 게시물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Koup 14.08.06 18:12 답글 신고
    잘보고 갑니다...ㄷㄷㄷ
  • 레벨 중장 유니언퍼시픽 14.08.06 18:48 답글 신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쿰님
  • 레벨 상사 1 총좀구해줘 14.08.07 16:00 답글 신고
    사진중에서 한달 정도 살고 싶다고 하셨던..그 마을
    저도 살다오고 싶습니다...
    소주는 안팔죠??ㅋㅋ
    매일밤 그 동네에서 목살이랑 소주랑.....
  • 레벨 중사 2 노을과나 14.08.08 10:45 답글 신고
    잘보고 갑니다
  • 레벨 원사 3 인천토백이 14.08.08 16:26 답글 신고
    가보고 싶네요!!! 4인 기준 7박8일 경비가 얼마나 나올런지....
  • 레벨 소위 3 넌나에게모욕감을줬엉 14.08.08 19:08 답글 신고
    나도 저런데 가보고싶으다 ㅠ
  • 레벨 병장 studio 14.08.08 21:30 답글 신고
    배경도 한폭의 그림입니다만
    글쓰신님의 글솜씨도 예술이네요 담담하고 수수하게 쓰신글이요^^*
  • 레벨 준장 83년돼랑이 14.08.08 21:40 답글 신고
    우어...55퍼밀이 고속도로의 %로 치면 5.5%로 보면 되나요? 그렇담 편성당 수백톤씩 되는 열차한텐 정말 엄청난 악조건일듯

    1톤남짓한 가벼운 승용차도 5%오르막되면 용을쓰면서 올라가는뎅ㅡㅡ;;
  • 레벨 원사 2 그놈참350z 14.08.09 04:11 답글 신고
    유니언퍼시픽님 자료는 믿고보는 특급자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닥추~!
  • 레벨 원수 눈팅만15년 14.08.09 14:26 답글 신고
    혹시 폭포에서 음악이 나오면서 요정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쇼 안하던가요?
    저도 노르웨이 여행때 들러 봤는데 벌써 5년이 지났네요
    비행기 12시간은 탄듯 하네요..
  • 레벨 대위 1 새벽바람은차다 14.08.11 13:24 답글 신고
    정말 탄성이 나오는 절경이네요~ 흑흑~~ 언제나 가보려나?? 닥추요~~
  • 레벨 중위 3 메히꼬 14.08.12 04:58 답글 신고
    와~ 경치 멋지네요 ^^
    덕분에 눈 호강 하고 갑니다. 추천~
  • 레벨 소장 업데이 14.08.12 17:57 답글 신고
    오~~ 안구정화하고 갑니다
  • 레벨 중장 세상속의나 14.08.13 10:57 답글 신고
    어떻게 보면 외국어 문구들 삭제하면 우리나라와 비슷하네
  • 레벨 중사 2 구아뽀송 14.08.16 13:47 답글 신고
    2011년 6월 베르겐에서 저코스를 여행했던적이 있던 사람입니다..3년이 지났지먼 아직도 잊지못할 추억이죠.
    그당시 저는 스토드라는 작은도시에서 출장중이엇는데 새벽에 스토드에서 버스 타고 베르겐도착 베르겐 기차역에서
    저코스를 1천 몇백크로네 정도로 일주코스가 있더군요..
    베르겐 기차역-미르달 산악열차-플롬에서 배를 타고 구드방겐-버스타고 어디한군데서 다시 기차로 갈아타서 베르겐으로,베르겐에서 스토드 숙소까지 오는데 새벽에 출발해서 새벽한시에 도착햇지만 한번도 밤이 된적이 없었습니다..^^..백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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