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7이나 AN-225에 우주왕복선을 싣고 비행하는 사진을 본적은 있습니다만
그용도는 우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우주왕복선을 장거리 이동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우주왕복선도 스스로 비행능력이 있으나 장거리 이동시에는 특별히 준비된 대형기체 등에 업어서 운송하는것이라고....
일단 저건 불가능한 컨셉이고요...(어부바한 비행기에 연료가 거의 없음, 그래서 분리 되는 순간 혼자 날 수가 없어요.)
미사일 처럼 연료가 많은 물체는 가능합니다... 실제 버진 등에서 우주여행이란 컨셉으로 장사하는게 거진 그런 방식...
즉, 저 어부바된 비행기가 더 작고, 가벼워 지면서 연료는 충분히 채울 수 있어진다면 가능은 하지만 어부바 해주는 비행기 하단에 붙는 형식이 되어야 안정적으로 분리 및 발사 가능하겠죠...
또 실제 F-15급 전투기에는 저궤도 인공위석 격추 가능한 미사일이 달릴 정도에요...
지구 중력을 벗어나서 우주로 나가려면 초속 7.9km ~ 11.2km 속도를 내어야
하는데, 수직 미익만 개조된 747이 무슨수로 그 속도를 내겠습니까?
우주왕복선이 추진체를 별도로 여러 개 달고 있는 것도
단계적으로 속도를 내기 위함인데 (그 속도 다 내고나면
추진체 연료 떨어져서 떼 버립니다) 추진체도 없이
왕복선 자체 연료만으로 가속도 안됩니다.
저 장면은 왕복선을 단지 옮길 때 쓰는 장면입니다.
왕복선 뒤쪽 엔진을 보시면 공기흐름을 고려해서 카울을
씌워둔 것이 보입니다. 엔진 가동하지 않는 단 뜻입니다.
그용도는 우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우주왕복선을 장거리 이동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우주왕복선도 스스로 비행능력이 있으나 장거리 이동시에는 특별히 준비된 대형기체 등에 업어서 운송하는것이라고....
미사일 처럼 연료가 많은 물체는 가능합니다... 실제 버진 등에서 우주여행이란 컨셉으로 장사하는게 거진 그런 방식...
즉, 저 어부바된 비행기가 더 작고, 가벼워 지면서 연료는 충분히 채울 수 있어진다면 가능은 하지만 어부바 해주는 비행기 하단에 붙는 형식이 되어야 안정적으로 분리 및 발사 가능하겠죠...
또 실제 F-15급 전투기에는 저궤도 인공위석 격추 가능한 미사일이 달릴 정도에요...
그 이후에는 추진하는 방식으로 개발할거라고 구라치는?^^" 유툽영상을 보았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img_dir/2008/01/25/2008012500011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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