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타던 2001년식 에쿠스 날리고 이번에 3.3 으로 다시 구입을 다시했습니다..
차주문 들어가니 2틀만에 바로 출고가 돼네요..
3.5랑 3.3이랑 cc는 다르지만 차량의 정숙성도 만이 좋아진듯 합니다...
엔진의 힘은 순간적으로 차고 나가는 힘은 장난이 아니게 좋아진것을 느낍니다...
미션은 그나물에 그밥이고 기어의 변속시 조금의 울큭~ 하는 느낌은 그대로 인듯 합니다.
실내 인테리어도 우드부분 조금 바끼고 시트에서 바람 올라오는 통풍시트 등등
별차이는 만이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국산엔진이라고 하는 람다엔진 수명은 아직모르지만 100000만키로 넘어면 힌연기 풀풀~날까봐 조금은 걱정이 돼지만 어제 고속도로에서 속도 올려보니 180에서도 가속은 무난하게 올라간다는점 느꼈습니다..
220에서 조금더 올려볼까 하다가 참았습니다....
그런대로 별차이는 없지만 3.5에 비하여 엔진은 힘이좋아지고 순간가속에 예민하게 반응 한다는점은 인정했습니다 ....
그리구 하나물어 볼께여???
현재직원이 에쿠스 신형 내년까지 안나온다고 해서 에쿠스를 다시 뽑았습니다...
영업직원 이친구 말이 맞습니가????
거짓말이면 차가지고 가서 영업소 에 처박아 뿔라구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