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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벗삼아 살고 싶구나..
너무너무 지친다..
모든걸 포기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서...
남은 여생을 즐기고 싶구나..
이렇게 마음을 비우니..
이 작은 새 한마리도 나에게 마음을 여는구나..
이 작은 새 처럼 훨훨 날아가고 싶구나..
이 씨방새가~~~~~~~~~~~~~죽고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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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아니구나 후다닥..
씨방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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