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고 있겠지만 강력대응 하기가 쉽지 않겠죠..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노숙자(북한)와
많은 것을 가진 중소기업 사장(울나라)
이렇게 시비가 붙었다라고 비유해도 큰 무리가 없겠지요...
가진게 없는 북한(노숙자)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말그대로 시한폭탄과도 같겠죠...
노숙자와 중소기업 사장이 시비가 붙어 싸우기라도 한다면.......
중소기업 사장은 득이 되는게 십원 한장 없겠죠...사실 겁을 주면서 강력하게 대응 하기도 애매하구요.
옛말에 똥을 더러워서 피한다라고 했죠??
강력대응 했을때 혹시라도 칼을 들수도 있으니 말이죠...
암튼 ..가진게 없는 노숙자(=북한)는 최후의 수단으로 너죽고 나죽자 ....이런식으로 나오면 중소기업 사장(울나라)의 피해는
어마어마 하지만 반면 노숙자의 피해는 그냥 한몸 사라지는거 밖에 되진 않으니.....
참...답답하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익이 없다 합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오히려 외국에서 사오는게 낫습니다.
있으면 캐서 팔면되는데 장비만 사면 떼돈 벌텐데 왜? 그럴까요.
있어도 캐는 비용빼면 이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노점상연합회로..대다수 노점상들은 서민 이하로 힘들고 한푼 벌기 힘든데
연합회장 및 간부들은 벤츠 끌고 다니는거죠...즉..노점상 인정하고 세금 납부 시키면
지들 피보니..강력히 반발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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