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못 알려진듯하네요...케이티에서 국내처음으로 아이폰 3gs가 출시될때 몇몇 아이폰을 열망하던 사람들이 구매를 하였고 스마트폰을 처음 접해본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트위터나 페북같은 소셜커머스 어플들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때 아이폰유저들만을 위한 카카오수다라는 어플이 나왓고 카수 안에서 친해진 사람들끼리 대화하기 위해 카톡을 사용햇던거죠...
극히 일부일뿐. 그다지 공감가지않는ㅎ 실패를 여러번맛보고, 그렇게 느끼고 배우다보면 성공을 무조건 할 수 있다면, 이세상에 몇번씩 실패했던 사람들 다 나중에는 성공을 해야한다는 이론인건가 ㅋㅋ 말도 안되는소리. 그 시기의 경제흐름, 운, 성공가능성등등 말그대로 운과, 실력이 그만큼 따라줘야 성공하는거죠.. 단지 그중에 몇번의 실패맛보고, 성공한 극히 드문 사람들이 저런말 누군들 못하겠습니까ㅋㅋㅋㅋ 실패하다가 성공을 하게되면 저도 자서전 하나는 쓸 수 있을듯 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계속 거듭된 실패를 상황이나 운이 좋지아니하여 계속 실패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거죠. 간단한 예로, 도박은 대체로 확률이 50%입니다. 이 높은 확률은 갖고있으면서도, 도박을 하는사람들 대부분이 확률의 연속성으로 인해 돈을 잃죠. 하지만 그중에 몇명은 돈을 딸것입니다. 단지 운이지요. 근데 나는 도박으로 인해 돈을땄다. 그러니 너도 하다보면 딸것이다. 이게말이나 됩니까ㅎ 몇몇 성공한 사람의 일화를 일반화하여, 오류가 발생하죠. 단지 실패하다가 성공한 사람일뿐이지, 실패를 거듭하다보면 반드시 성공할수있는건 말이 안됩니다 ㅎ
멋진분이시죠.. 근데 김범수 의장님 경우 NHN "한게임" 대표 아니셨나요? 퇴사할때 벌써 수백억 이상 자산가로 알고 있었는데.. 또하나 퇴사하시고 지방내려가서 가족과 1년인가.. 같이 있다가 아이폰이 국내 출시 된다 하고 아이디어 내서 서울올라와서 만드신게 카카오톡 으로 알고있는데
저 경우는 그리고 운도 아닐뿐더러.
다 니탓이다.
한번해서 성공하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평생성공만 하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실패한후 극복하는 방법도 배워야죠...
100명중 1명이라도 일어날수있을까요??
오타고 아니고 이건 진심 모르는거다
ㅈ 하고 ㅊ의 차이는 키보드 자판 두줄 차이고 오타가 나올수가 없는거 에휴
어쩌고 하면서 까더니 수정해버렸네?
김범수 카카오 의장님은 nhn의 전신인 '한게임'창립자 이십니다.
nhn 대표에 한국게임산업협회장 출신이시죠. 2000년대 중반에 퇴사하시고 하신일들이구요 퇴사하실때의 주식평가액이 이미 몇천억 단위 ㅎㄷㄷ
편리하고 좋았던게
다음 마이피플 메신저였음
카톡이 업데이트 해왔던 것들
전부 그보다 2~3 년전부터
이미 마이피플에는 다 있던 기능들.
아직도 마이피플에는 있었으나
카톡에는 없는 기능들
수두룩하게 많음.
대표적인 것이
상대방 접속중 여부 알려주는 신호등.
마이피플에는 최초부터 이게 있었고
몇년 후에 틱톡에서도 선보였음.
카톡은 노력을 해서 성공한게 아니라
누구보다 먼저 메신저 시장을
선점한 것이 승리의 원인임.
그 이유가 누가 먼저 시장을 선점했냐 이겁니다.
이미 카톡이 다들 깔려있는 상태에서
넘사벽으로 더 좋은 마이피플이 나왔어도
메신저 있는데 뭘 더 깔아
이렇게 되는거죠
동기부여가 또 부여된다는 건 또 어느나라 말인지 원 ㅉㅉㅉ
천부적인 재능에 노력까지 있는 사람들은 한두번 실패해도 재기를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서민은... 10번 실패하고 10번 도전해도 10명 중 1명도 성공하기 힘들지 ㅠㅠ;
도전하는것도 좋지만... 자신의 한계와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는게 중요.
학연,지연빨이 있기는 하죠...ㅎㅎㅎ
스케일이다를뿐 모두 실패하면 일어서기 힘들지요 저만해도 24살에 군대 전역한지1년만에 지금 저희 첫째가 태어낫고 시기상 집안이 어려워 빚5000 앉고 시작햇죠ㅎ 지금나이 27살 애기키우며 빚2000까지 줄이고나니 이제서야 와이프나 저나 좋은 경험했다 생각이 드네요ㅎㅎ 빚없이 순탄하게 결혼생활시작했다면 어린나이에 밥한끼하기 귀찮아 시켜먹기 일쑤고 주마다 놀러다니고 우리애기 뒤쳐지지말라고 눈에보이는거 다사주며 정신못차리고 과소비 했을꺼같네요ㅎ 좋은 출발은 아니엇지만 빚5000덕분에 총각때는 몰랏던 돈아끼는법을 배울수있엇고 비록지금 2000이란 빚이 남앗지만 이년정도 바라보고 대출얹혀서 저희집 장만하는 꿈도 꿀수 있네요 ㅎ
과연제가 이 빚 5000없이 시작했다면 지금 이나이에 이런 꿈과 목표를 가질수있었는지 스스로 질문해보니 절대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오는거보니 어떤상황이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희망을가지는게 중요한거같아요ㅎ 서민은 한번실패하면 힘들다 이런생각이 틀에 밖히면 거기서 끝인거같네요..
실패로 시작해서 작은성공을 바라보고 목표로 잡을수있는 지금이 전 제일 행복한거같아요ㅋ
이두가지도 시대에 발맞춰 빠르게 모바일시장뛰어들었다면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뭐 카톡하고 페이스북하고 별반다를거 있나요
정작 좋아했던건 마이피플이었네요 ㅠㅠ
PC에서는 예전에 야후 메신저가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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