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에버랜드 연간회원이라..
자주 갑니다...
일단
주차를 입구 바로 앞에 주차하기 위해서
에버랜드에
아홉시 이전에 도착해야 합니다.. ㅎㅎ
저희는 보통 8시 30분정도에 도착합니다
그때도 벌써 오신 분들 많지요...
늦으면 멀리 대고 버스타야 해서 힘들지요..
도착해서 일단 배고프니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아침을 먹고..ㅎㅎ
입장을 위해 줄을 스고 대기..
입장하자마자
어떤걸 탈건지 정하고 일단 뜁니다..ㅎㅎ
저희는 자주가서
뛰진 않구여..걍 사람없는데로만 다닙니다..ㅎㅎ
가끔가시는 분들은 일찍가시는게
그나마 편하게 하나라도 더 탈수 있어여..
점심때 가시면 그냥 헬이죠..
놀이 기구 아니어도
천천히 돌아 다니시면 동물공연도 많고 놀대 많아여..ㅎㅎ
주차전쟁이 없어서 좋네요 ㅋㅋㅋㅋㅋ
단점은 밤에 일찍잘때는 폭죽땜시 시끄럽고 주차장이나 뒷길쪽에서 자동차모임들을많이하시는지
새벽에 튜닝된 마후라소리 , 터빈소리 , 블로우밸브소리 등등 그런거랑 여름밤엔 똥냄새만 빼면 좋은동네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