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결혼전이니 니네 엄마가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남녀 사이가 좀 많이 가깝다... 이젠 우리도 결혼이란걸 생각 할 단계가 왔다... 의 느낌의 커플에서 니네 엄마는 맞지 않는 단어고...
그냥 스무살 놀다가 만난 남친....이라면 그럴 수도 있죠...
어리니깐....
근데 생각이 있으면 니네엄마 보단...
그냥 어머닌 어떠시니? 란 단어가 맞겠죠...
한국인의 개념 박힌 사람이라면...
전 사실대로 말했어요~ 니네 엄마 니네엄마 듣기 거슬리고 짜증나니깐 말 똑바로 하라고.. 그러니 바로 사과하고 기분나쁜줄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여자애들끼리는 그런말 자주한다고 하던데;; 뭐 어쩃든 지금은 어머님 어머님 하면서 며느리 노릇 잘~~ 하고 있습니다. 결혼해보니 집안도 근본없는 집안은 아니고요~ 그냥 그거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나봐요~ 한 번 말하시고 고치면 다행이고 안고치면 베댓님 말씀처럼 먹기만 하세요~^^
인간관계에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근데.............애인이 있으시겠다~~??
쏠로된지 3일됨
아니면 쟈기 어머니 ;;;;
여자 사귄지 오래돼서 감이 없네요 제가 ㅠㅠ
들을때마다.. 열뻐쳐 가지고..
최근에 이별한게 정말 속시원합니다.
어떤세끼가 대꾸 살아갈찌.. 진짜... 고생꾀나 할듯..싶네요..
그 어떤새끼가 갑자기 불쌍하게 느껴짐
뭐 어떻게 봐도 아닌거 같음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ㅡㅡ;;
부디 결혼해서 행복하시길.. 어떤놈이될진 몰라두.. 후~
설날때.. 아들딸이라는 사람이 아버지랑 어머니한테 절을 안함;;
진짜 이상함;; 머쩍스러워함..
인간관계에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오냐오냐 키운 ㅡㅡ 캐이스.
심각한수준이네요
누구한테도 그런소리 안듣고 살았다면서 버럭버럭 소리 지르고 저한테요 ㅡㅡ;;
어머니가 뭐 잘못한게 있으니까 혼내셧지 반성할 생각을 해야지
그냥 그거때문에 저도 싫다고 도망간거에요;;
참네.. ㅡㅡ
근데 모르겠어요 아직..기회를 보고있어요 조금..시간을 가지고
친구로 그냥 지내보다가요.. 나중에 후기 올릴께요
너네 어머니나 너네 부모님이라 하는게맞을듯
아마 여자가 교육을 잘못받아서 그런듯한데
알려주지그러셧어요 ㅠ
근데 들어처먹질 않아요 ㅡㅡ
고집이 쌔가지고
그나저나 올해 클스마스는 쏠로이신건가요???? ^^
나의 부모님을 지칭할 때는 "아버지, 어머니."
간혹 가다가 본인 부모님을 아버님, 어머님 이라고 하고
상대편 부모님을 아버지, 어머니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듣기에는 불편함이 없으나 지식 수준이 보이죠.
니네엄마 아빠 엄빠 부르는애들한텐 파괴주먹이 답 물론 비에프중에 울 어무이와 친해서 엄마 엄마 거리는애들 제외하구요
개념이 없는건지..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부르는게 맞는거지..
아무리못되쳐먹은 전에만나던애도 오빠네어머니 이렇게 불르던데
본인 부모님을 칭할 때는 아버지 어머니 (편한 사이면 엄마 아빠)
니네 엄마? 느금마? 뭐가 다른건지
느금마
니네 엄마가 므여 가르쳐라
물론 다른것도 졷습니다
한번은 말해줘야죠.
니네 엄마가 아닌
어머님 이라고
지랄하면 님도욕하고요
여자분도 개판이고...개 극혐..
그냥 그저그러면 헤어지세여
그러나 전 족보 가지고 양반이니 쌍놈이니 따지지는 않으나 이런 기본이 않되어 있으신분 보고는 쌍놈의
자식이라 합니다....
완전 기본이 가정교육이 않된 인간이군요....
그런대 요즘은 대부분 호칭이 개판이더군요...남편보고 아빠나 오빠라고하니...
근친상간도 아니고 어찌 오빠랑 아빠랑 애 놓고 사는지???호칭좀 재대로 합시다.....오빠,아빼가 아닌 여보입니다..
남녀 사이가 좀 많이 가깝다... 이젠 우리도 결혼이란걸 생각 할 단계가 왔다... 의 느낌의 커플에서 니네 엄마는 맞지 않는 단어고...
그냥 스무살 놀다가 만난 남친....이라면 그럴 수도 있죠...
어리니깐....
근데 생각이 있으면 니네엄마 보단...
그냥 어머닌 어떠시니? 란 단어가 맞겠죠...
한국인의 개념 박힌 사람이라면...
그걸로 화내고 그러면 너 여태까지 우리 엄마부를때 니가 그랬어.
기분나빠? 라고 해서 반성하면 멋진여자요~ 내가 그랬다고 니가 그러는건 아니다라고 하면 그냥 샹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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