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앞줄인 경우 맞은 편에 눈이 부시기도하고 다마 수명도 아낄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저 역시 끄는게 습관이 되있긴 한데 DRL이 적용된 차 (저는 K3)들은 전조등을 끄면 DRL이 더 밝아지잖아요?
제 차의 경우 눈썹등이 길고 상단에 위치해있어서 신호대기시마다 고민 되더라고요
하향등이나 하향등을 꺼서 DRL이 강해질 경우 신호대기시 맞은편 차나 바로 앞차에게 방해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싸이드 브레이크는 디스크 열받아 있을때 잡으면 붙을 수도 있다해서 왠만하면 안잡고 있습니다. 그냥 싸이드 당겨야할런지요)
밤에는 어떤 상황이든지 상시 등이 들어와 있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전구를 우리가 구슬이라는 일본말로 다마라고 하죵..
구 = 구슬 = 다마
현재 1단계 미등만 켜면 DRL은 그대로이고 후미등 들어옵니다 밝기변화없이요 또 중립에나 파킹에 둬도 똑같고 사이드브레이크 채워야만 DRL이 꺼집니다
DRL이 강하긴 한데.. 강력하게 멀리 가지는 않는거같던데... 전조등에 비하면요...
일반 할로겐 라이트는 껏다켯다해도 상관없다고 아는데 HID는 껏다 켯다하면 수명이 떨어지는걸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HID 차량은 주간에 오토 라이트에 안두고 OFF에 두고다닌다고 들었습니다.(짧은 터널이런곳에서 자주켜져서) 위내용은 일반 인터넷에서 발췌한거입니다.
그리고저는 신호대기시 오르막길 + 내리막길 이런곳에서 꺼줍니다. 전조등..
엄청 눈뽕 강한 DRL 많은것 같아요...
경험상 그냥 전조등 켜고 계시는게 좋겠습니다.
데이라잇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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