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중립 주행 자체는 미션에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중립상태에서 주행이니까요 근데 오토미션의 경우 주행 상태에서 다시 D를 넣을 때 직전의 단에 맞춰서 들어가지는데 중립 주행의 시작과 끝이 속도가 다를 때 다시 D로 하면 미션에 무리가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것도 크게 탈 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중립주행이라고 딱히 연비 절감이 되지도 않습니다 요즘은 전자식이라 D 상태에서도 악셀만 오프하면 스로틀이 열리지 않아 연료분사가 안될겁니다. 미션에 무리가 가는건 D상태에서 내리막을 가더라도 무리가 생깁니다 어차피.. 중립주행은 다시 기어를 넣을 때 무리가 생기는거고요
연료를 더 쓰는 방법이군요.
중립 놓으면 우선 차량 4바퀴의 모든 동력이 끊어지면서 차를 컨트롤 할수 없을수 있으며,
퓨얼컷 기능이 작동하지 않게되어 엔진이 멈추지 않기위해 최소한의 연료를 쓰게되죠.
D단에 놓고 엑셀을 떼면 바퀴가 엔진을 돌려줌으로 일정속도 이상에서는 퓨얼컷 기능으로 인해 엔진에 연료가 전혀 사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D단으로 놓고 엑셀을 뗀채 내리막길을 내려가는게 안전하면서 연료소비가 되지않습니다.
요즘꺼는 똑같습니다 어느차나 주행중 중립은 미션 손상은 못피합니다 정도의 차이지
연비는 구간이 길면 모를까 잦은 변속은 오히려 연비만 더 나빠집니다
자동변속기는 스포츠카 아님 대부분 토크컨버터 방식인데 변속시 엔진출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정차시에 알피엠이 저절로 바뀌면 오래기다리는거 아님 그냥 d단 놓는게 더 낳습니다
단 위의 모든조건은 에어콘이나 히터 안켰을 때만 해당됩니다 키면 연비는 뭘해도 다 부질없습니다 냉난방기능이 주행제외 엔진출력 제일 많이 잡아먹습니다
중립 놓으면 우선 차량 4바퀴의 모든 동력이 끊어지면서 차를 컨트롤 할수 없을수 있으며,
퓨얼컷 기능이 작동하지 않게되어 엔진이 멈추지 않기위해 최소한의 연료를 쓰게되죠.
D단에 놓고 엑셀을 떼면 바퀴가 엔진을 돌려줌으로 일정속도 이상에서는 퓨얼컷 기능으로 인해 엔진에 연료가 전혀 사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D단으로 놓고 엑셀을 뗀채 내리막길을 내려가는게 안전하면서 연료소비가 되지않습니다.
전문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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