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는 운동
한여자는 어린이집
운동하는 여자하고 먼저 소개를받고 연락을 하였습니다.
무뚝뚝하고 다 나 까 를 간간히 쓰며.. 애교없구 카톡대화도 잘안하고 그럽디다 나이는 28세
어린이집 여자는 내숭떠는게 보이며 조근조근 청상여자 느낌 나면서 수다쟁이입니다. 나이는 26세
이 두 여자중에서
어린이집 여자한테 많이 끌리더군요 . . . . . .
그래서 고백했습니다. 만나자고
그런데 남자를 경계를 하는 경향이 있다고 길게 봐야 할것 같다고 합니다.
천천히 기다려야 겠죠 ... ? ?
운동하는 여자는 그만 정리하려고 좋은분이라고 매력있으시고 멋지시니 더 좋은남자 만나라고 전달을했습니다.
그랬더니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 . . 그냥 무시했습니다. . . . .
어린이집 여성분과 잘해보려구요 . . . 너무 나뿐놈 같습니다 재가..
여자의 내숭에 속으면 안됩니다
나중에 진짜 사귀게 되면 자기 남자밖에 모르고 완전 헌신하는 스타일 많습니다.
님 좋아해주는 여자를 너무 빠른시간에 판단해버린거 아니신지?
유치원선생님 접으시고 운동하시는분께 연락하십시요
나중에 진짜 피눈물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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