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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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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3 시원한바람 16.05.12 13:41 답글 신고
    집도 3억짜리 현금으로 딱 마련하고 집도 3억짜리 현금으로 딱 마련하고 집도 3억짜리 현금으로 딱 마련하고

    주눅들거 없습니다. 별로 잘나가지도 않네요..

    제눈엔 글쓴님이 훨씬 멋있어요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3:42 답글 신고
    저희어머님이 곱창집을 하시는데요

    곱창 대짜리 전골로 전달해드렸어요 맛있게 드시라구요 여자친구 어머니 아버지 드시라구요...

    그런데 형부가 하는소리가요..."곱창집을 차려드려야 겠네" 이 ㅈㄹ...........
  • 레벨 소위 3 시원한바람 16.05.12 13:43 신고
    @카카오덕쿠 ㅋㅋㅋㅋ개그로 받아들여요 님은 아직 그집 가족이 아닙니다. 저정도 농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괜한 자격지심 갖지 마시고 안맞으면 헤어지면 됩니다.
  • 레벨 상사 3 진격의탱구 16.05.12 13:42 답글 신고
    눈높이가 안맞는 여자라면 자연히 떠날 것이고 그런 여자면 떠나 보내는게 좋은 겁니다..
    글쓰신분 여친은 그렇지 않을 거라 응원해 봅니다~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3:4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__)
  • 레벨 중사 1 레전드마크 16.05.12 13:42 답글 신고
    님 여친이 더 문제 같네요. 그런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얘기를 미주알고주알 하는거 보니 너도 그렇게 할수 있지? 이런 느낌이군요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3:43 답글 신고
    모르겠어요 ㅠㅠ

    형부가 여자친구 옷사라고 용돈도 두둑히 주고 말이죠...에혀..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3:44 답글 신고
    넵! 알겠습니다!!
  • 레벨 원수 삽입 16.05.12 13:43 답글 신고
    우리 보배형들에 비하면 그 형부라는 사람 거렁뱅이네요

    카카오덕님도 보배인이니간 더 잘나가시는거에요...ㅎㅎ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3:44 답글 신고
    휴.. 위로가 됩니다 자신감을 갖어 볼께요 !!
  • 레벨 원수 삽입 16.05.12 13:45 신고
    @카카오덕쿠 그나저나 여친 부럽네요..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3:45 답글 신고
    부러운거 없어요 정말.. 여자는 그냥 마음에 들면 대쉬하고 보는겁니다 되든 안되든.

    나중에 아쉬운건 여자입디다..
  • 레벨 소장 엄마쟤흙머거 16.05.12 13:46 답글 신고
    힘내세요.
    제 여친은 집이고 차고 불평불만이 없어요.
    먹는것도 기사식당 데려가도 잘 먹고요 ..
    3년뒤쯤엔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3:47 답글 신고
    뭐가 생겨요 ? ;;
  • 레벨 원수 삽입 16.05.12 13:48 신고
    @카카오덕쿠 아가요.
  • 레벨 원수 han태극 16.05.12 13:4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3:47 답글 신고
    네 힘내볼께요..

    분명 이여자랑 결혼하면 비교될것이 분명합니다.
  • 레벨 원사 3 BSfree 16.05.12 13:47 답글 신고
    저러면 나중에 엄청 스트레스 받을듯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3:48 답글 신고
    응근 스트레스 받아요

    막 여친이 좋다가두.. 한편으론 다시보게되구..막.그런거 있죠..
  • 레벨 소위 3 검은알팔 16.05.12 13:48 답글 신고
    3억짜리 사는애가 무슨 전골집을 차려드리는 소리 하는지;; 능력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댈위치도 아닌것 같네요. 꿀리지 마세요~ 혹여나 여자친구분이 비교한다면 없는 돈 끌어다가 잘보일필요 없어요 있는그대로를 사랑해주는 그런 여자만나시길~!
    대한민국 여성분들 모두가 돈만 쫓는거 아니에요~ 어깨펴세요 ㅎㅎ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3:49 답글 신고
    아자아자!!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3 9시9분9초 16.05.12 13:48 답글 신고
    이 여자가 내 여자가 되어서 혼인신고 하는 순간 현실에 눈이 떠집니다.

    내 친구는.. 친구 남편은.. 형부가~ 옆집 아저씨가~ 아?? 아니.. ;;;

    하는 순간 내 결혼인생 쫑이죠.

    그런 여자가 아니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3:49 답글 신고
    네 일단은 그냥 하는소리같은데요

    지켜볼께요..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3:50 답글 신고
    농협다닌답니다 .. 잘나가죠 ? 아닌가요.에거..
  • 레벨 중령 1 오키나와a 16.05.12 13:49 답글 신고
    니가 제일~~잘나가~~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3:50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3 검은알팔 16.05.12 13:49 답글 신고
    3억이면 울동네 30평 전세도 못얻는 돈입니다~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3:50 답글 신고
    3억 현금이면 말다했죠

    저한테는 엄청난돈입니다. 월 200버는 사람인데 말이죠 일반회사생활하면서 참;;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3:52 답글 신고
    그러게요..........

    정말 왜 그렇게 여자가 현실성없는 발언을 남편한테 할까요 ? ?

    그거참 문제있는거 같지 않음 ? ? 자기 얼굴에 침뱉는거 뿐이 더됩니까 ? 훔...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3:56 답글 신고
    네네 눈팅중 님한테 한말이 아니구요~

    혼자 그냥 주저리 한거에요 ~ ㅋㅋ 재 여자친구가 그럴것같은 예감이 들어서
  • 레벨 중령 2 현기차사고징징대지마 16.05.12 14:08 답글 신고
    다음부턴 그런소리 하지말라고 하세요. 왜 그런소리해서 비교하게 만드냐고 혼내세요.

    전 와이프랑 결혼해서 그런 소리 비스므래 저한테 했다가 혼쭐 내놔서 다신 안합니다.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4:13 답글 신고
    혼내기에는 아직 만난지 얼마되지 않아서요.. 그것도 잘해주고..
  • 레벨 대위 3 종국이가요새바빠요 16.05.12 14:10 답글 신고
    3억에 집 구매면 지역이 어디신가요? 자신감 가지세요.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5.12 14:12 답글 신고
    지방 충남쪽
  • 레벨 소장 K방 16.05.12 14:52 답글 신고
    돈이 많을수록 겸손하고 자세를 낮추어야 하는데 곱창집을 차려 드린다는 그런 말은 너무하네요..
    여친분 형부 정도면 서울 오면 집사기도 힘들어요..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여친만 보세요.
    남친을 배려하고 비교하지 않는다면 결혼 하시고 결혼하고 언니 샘내고 비교할거 같으면 마음 아프겠지만
    다른 여자를 찾으세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 레벨 병장 네오닉 16.05.12 15:58 답글 신고
    형부라는 남자가 허세가 가득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충남 천안이지만 30평대 3억입니다..ㅡ_ㅡ;; 그냥 기본이에요..

    저도 샐러리맨이지만 맞벌이로 대출 다 갚고 36평 자가 소유, 해외여행 1년에 1~2번.

    귀염둥이 아들내미랑 와이프랑 셋이서 옹기종기 살고 있습니다~!!

    기죽지 마시고~ 여자친구 배려가 좀 부족한거 같네요
  • 레벨 병장 04년쎄라토 16.05.12 17:54 답글 신고
    형부라는 사람은 일년에 몇번 안만납니다. 그사람 자체는 무시하셔도 되구요 괜시레 작아지실 필요도, 자격지심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문제는 와이프 될 사람입니다. 와이프는 결혼하면 매일 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전 결혼 예물하고 할때 잘 생각했어야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물할때 친구는 뭐 받았네, 난 왜 이것만해주냐는둥 칭얼 칭얼 거릴때 미안해 미안해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그게 그사람 성향이더군요

    지금 결혼하고 4년차인데 한번씩 비교당하며 살고있습니다.

    자기 친구 남편이 좀 잘사는 모양이더군요 , 결혼할때 집도 해오고 직장도 빵빵하고 하긴 합니다.

    최고였던건 친구 남편이 정말 가정에 불충실하지만, 남편쪽에서 40평대 아파트 구해주니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고

    하는말을 들었을떄 였네요

    정말 결혼은 현실인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싫진 않지만 한번씩 그렇게 말할땐, 혐오스럽기까지 하네요

    샘이 많고, 비교를 종종 한다면 정말 차분하게 다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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