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을 하나 풀겠습니다...
반말 글씨체도라도 이해 바랍니다!!
다서 앞뒤가안맞고 이상해도 이해바랍니다...
어플로인해 같은지역사는 동갑애를 만남.
먼저 저녁을 먹자했음,
그렇게해서 약속시간까지 데리러갔다.
이제 차에타서 얘기를했지.우리 뭐먹으러갈지
그래서 이리저리 가다가 괜찮은곳을 발견
뷔페를 가서 저녁을먹고 내가 계산을함.그리고 밥도 먹었으니까
공원같은곳 가서 좀 걸었다.그리고 카페를 가서 음료수를 한잔 마셨
다.
이번거는 얘가 계산을했다.그리고 집 갈시간도 됐고해서 다시 데려다줬다.
다음날 점심먹기로 약속을했다.다음날1시 데리러갔다.
편의점 같이가자 하더니 1+1음료수 하나사서 나를 하나줌
점심으로 국밥이 먹고싶다 하여서 순대국밥집을 갔다.
식사계산 내가했다.그리고 나와서 자기가 다른지역에 자기살 집을 구해서 계약하러 간다고함.내가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갔다.
톨비 전액 내가냈다.그리고 집 근처에서 기다리다가 계약 다 됐다고 짐을 당장 가지고 오고싶을정도란다.나는 할것도없고 드라이브 삼아서 갔다왔다.다시 원래지역에 있는짐을 싣어서 해당 이사할곳에 짐을 옮겨줌.
그후 조금 늦을거같다며 기다리라고하고 미안하다함,왔는데 저녁은 사줘야한다면서.그런데 카톡이왔다.너무 늦어질거같다며 그냥 가란다.
그럴 계획이 아니었다는데 이렇게되서 미안하단다.
나는 기다리다가 그냥 신경쓰지말고 일보라했다.
그 이후로 카톡은 읽씹도아니고 그냥 숫자1만 있을뿐이다.
전화는 이사한 집 앞에서 다시 돌아간다고 전화걸어봐도 받질않는다.
이후 3시간 가까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한통 없다.
그냥 이번에 제대로 호구짓을 했던거같다.
잘못걸리면 죽여버린다.
그랗게 까지 햇는대....
쌩까는거면 먼 이유가 잇겟는디요
여자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는데도 계속 불나방처럼 달겨드는 것들이 진정한호구
님은 진작 깨달았으니 호구까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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