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과 대화가 불가능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겁니다...
개독은 '성경' 에서 나온 구절은 사실적 근거가 없어도 무조건적인 '진실' 로 규정하고
그걸 베이스로 깔고 말을 합니다. 진화론을 부정하면서 화석으로 발견되는 공룡의 존재는
'인간을 위해 지어진 성경인데 공룡이 뭐가 중요하냐 ' 라면서 논점을 흐리죠
사실적 근거를 부정할 방법이 저것 밖엔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개독의 대화는 순환논리외에느 의존할 방법이 없습니다.
순환논리란
Q1.성경이 신의 말씀이 맞습니까? → A1.예 성경에 그리 나와 있습니다 → Q2.성경의 말이 진실입니까? → A2.예 신의 말씀이니까 맞습니다. → Q1.성경이 신의 말씀이 맞습니까? → A1.예 성경에 그리 나와있습니다.
반복 반복 또반복
그러니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는 정상인이 개독과 제대로 된 대화를 이어 갈 수 있을리 없습니다.
어떤 무엇인가를 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은 대화가 절대 통할 수 없지요
서로 설득하기 바쁠뿐입니다.
기독교를 다른종교에 무조건 전도할려고 하죠..
대화자체가 안됩니다.
하긴 바다를 갈라지게하시고 온세상을 물에 잠기게 하시며 남자 갈비뼈 뽑아다 여자 만들어내는 참신하게 미친놈 믿느라 니가 고생이 많다
내가 크루즈타는거까지 찾아다 언급할정도면 너도 참신하게 미친거 맞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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