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이죠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음주소란행위는 1만 5900명이 처벌
요것은 일반적으로 경찰이 음주소란으로 처벌한 것이고
식당등 일반인들 피해와 합산하면 어마어마 합니다
도로에 나뒹굴고 노숙한 사람들
일반 식당에서 소란피운 사람들
술먹고 도로에 자는 사람들
관공서가 자기집
경찰관에게 대드는 것은 다반사
상습 주취자들은 대부분 알콜중독자인경우가 대부분이고
일반 단순 주취자들도 엄청 난다고 합니다
상습 주취자는 알콜병원등 강제적 입원시키고
일반 단순 주취자는 징벌적 과태료(벌금등) 징수
이와 더블어 정부에서는 법안을 정비
일반인들에게 주취자 보호 관리 할수 있는
운영권한을 넘겨주고
개인 사업화 할수 있도록 제도화 했으면 합니다.
의료보험 적용 불가
지갑털리고 장기털리면 우짤라고
군대도 민간기업에게 외주 주는 나라도 있거늘.
비유하는거 하고는 참~
발상을 전환해봐요.
꼭 그렇게 해야만 한다면 답을 못얻을까요?
본인같은 사람이 결정권자에 앉자 있으면
뭔들 개선이 되겠음??
근데 맨날 욕먹네요....술안마신다고 욕먹고...담배핀다고 욕먹고....
술마시고 담배안피면 욕덜먹을까했는데
그것도 아닌듯.....
집에서 혼술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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