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 생각이 나더라구요. 지난번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조명했었던 세월호편에서 제작진들이 끝까지 의문으로 풀지 못했었던 선원의 수첩에 적혀있던 문구 '소름끼치도록 황당한 세타 의 의미를 결국 밝히지 못하고 끝냈는데요. 요즘에 국민들의 심증이 강하게 가는부분 닭의 사고시간 일곱시간동안의 공석..왜 일곱시간의 행적을 밝히지 못하며, 부시시한 몰골로 일곱시간만에 나타나 한다는 말이 구명조끼를 모두 입고있다는데 지금이라도 구조하면 된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했는지... 소설을 조금 쓰자면 순시리가 닭을 재우고 즈그부모 최의 부활을 위해 인신공양을 한게 아닌가 세계적으로 길의 숫자로 통하는 300이란 숫자를 단원고 어린아이들에게 입혀서 공양을 했다는 소설을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그 지시를 받았던 어떤 선원ㅅㄲ의 수첩에 양심에서 올라온 저 문구 ㅅ느름끼치도록이라는 문장을 남긴거고..만에 하나라도 고의침물 수장으로 밝혀지면 공개석상에서 관련자모두 능지처참 시켜야합니다. 차디찬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수백명의 단원고 어린꽃들의 한을 꼭 풀어주어야 할것입니다.
당시 세월호에 타고 있던 학생들이 카톡이나 문자로 배가 뭐와 충돌한것 같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과연 이 충돌은 무엇이었을까요???
세월호는 해경의 발표와 다르게 실제로 맹골도와 매우 가까운 곳에서 전속력으로 순항중이었습니다.
일부의 증언데 따르면 섬과 충돌하는 것 처럼 느꼈다라는 말도 있었구요...
결국 매우 낮은 곳을 항해한 셈인데..
배가 침몰할때 뒤집힌 모습을 보면 암초와 부디친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배의 선회...
결론은 전속력으로 달리는 배가 닻을 내려서 닻이 바다의 암초에 걸리면서 강력한 충격과 함께 급선회...
이때 과적된 화물은 관성으로 한쪽으로 쏠리면서 배가 기울어지고 추진력을 상실한 배는 강력한 조류에 밀려 넓은 곳으로 이동..
그리고 서서히 침몰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인신공양설은 소설이 아닌 팩트입니다
지금은 때를 기다릴때 입니다
바다에 닭피가 뿌려질 날이 올겁니다
무엇을 위한 고의였는가?
적절한 타이밍에 석희형님이 다 까발려 주실거에요
인신공양설은 소설이 아닌 팩트입니다
지금은 때를 기다릴때 입니다
바다에 닭피가 뿌려질 날이 올겁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석희형님이 다 까발려 주실거에요
무엇을 위한 고의였는가?
사실이라면 관련자들 사형시켜야됩니다.
씨8 뭘하다 왔는지..죽도한그릇 못먹은 거지처럼 와서는 헛소리 찢찍하고.앞
사진만 봐도 맘이 아프네요 ㅠ
아우 속터지 뒤지겠다..!!!
과연 이 충돌은 무엇이었을까요???
세월호는 해경의 발표와 다르게 실제로 맹골도와 매우 가까운 곳에서 전속력으로 순항중이었습니다.
일부의 증언데 따르면 섬과 충돌하는 것 처럼 느꼈다라는 말도 있었구요...
결국 매우 낮은 곳을 항해한 셈인데..
배가 침몰할때 뒤집힌 모습을 보면 암초와 부디친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배의 선회...
결론은 전속력으로 달리는 배가 닻을 내려서 닻이 바다의 암초에 걸리면서 강력한 충격과 함께 급선회...
이때 과적된 화물은 관성으로 한쪽으로 쏠리면서 배가 기울어지고 추진력을 상실한 배는 강력한 조류에 밀려 넓은 곳으로 이동..
그리고 서서히 침몰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생각만해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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