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누가 하고 싶은 욕인데 니가 하냐?? 장난하냐?
전 청와대 간호장교인 조여옥 대위의 동생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욕설하는 장면이 잡혔습니다.
5차 청문회에서 조여옥 대위와 박영선 의원이 대화에 나누는 과정을 대화로 보시죠.
박영선 의원 : (조여옥 대위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다시 물어본 것"
조 대위 동생 : (갑자기 끼어들며) "아메리칸항공은 있어요. ○○해가지고"
박영선 의원 : "그러니까 대한항공은 없다고"
조 대위 동생 : "있다고요!"
박영선 의원 : "그거는 코드셰어 하는 것이겠죠"
조 대위 동생 : "같이 운항하는 입구가 있어요"
박영선 의원 : "국민들이 물어봐 달라고 해서 물어봤어요"
조 대위 동생 : "그래서 대답을 해드렸어요"
(계속 누나인 조 대위 변호)
윤소하 의원 : (조 대위 동생 가르키며)"누구냐"
조 대위 동생 : "동생인데, 내가 봤다고요",
(지나가는 박 의원과 눈이 마주치자)
"확인해봤다고요, (나지막하게)아~ XX"
박영선 의원 : "근데 그 동생이 욕하고"(지적)
조 대위 동생 : (목소리 높히며) "욕 안 했거든요. 욕 안 했어요"
(주변 기자들이 욕했다 지적하자)
"욕 안 했다고요!"
동생놈아 적당히 해
동생놈아 적당히 해
평소에 저 욕을 달고 살아서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왔을겁니다.
저도 그러거든요.. ㅋㅋ
국가가 썩은건지...ㅡ.ㅡ
어디서 쥐 ㅈ 만한 새 ㄲ 가 와서 깝치노...
괴짜가족
그래서 조대위가 위증 하는거구나
아무리 어려서 세상을 몰라도 그렇지 ㅉㅉㅉㅉ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다들 그렇게 그런 수준의 사람들이 함께 만나고 결혼하고, 그런 수준의 자식들을 낳고, 그런 수준의 가정교육을 하며 그런 수준의 자식들로 커가는 것이지요...
청문회 보면서 답답하긴 한데 조대위가 뭘 안다고해도 우리랑 똑같은 힘없는 서민이에요 솔직히 제가 동생이라도 난리칠듯 합니다 저기서 자기가 아는 사실 불어버리면 그다음은 국방부가 보안위반으로 징계 때리고 인생을 조져 놓겠죠 국개의원들이 책임져 줄까요?ㅎㅎㅎ 전 아니라 봅니다 속시원하게 조대위가 말했으면 좋겠지만 우리의 바램이죠 결론은 국개의원들이 정치를 똑바로 했으면 조대위같은 사람이 불려 나올일 없었어요
그리고 대한민국육군 대위입니다!! 힘없는 서민이라고 할수는 없죠!!
그냥 넘어가자????
진실이고 나발이고???
울산에서 한평생사쇼
개누리빨아대면서...
간땡이가 부었네 국회의원 앞에서 욕을해?
그것도 면전에서
국회의원이 만만한가보네
욕했다고 지적했으면 바로 잘못했다고 할것이지 안했다고 외치는 패기보소 고소들가면
벌금형이 아니라 실형감이다 고소하라고 응원의 메세지나 보내야겠군
밥상머리 교육을 저따구로 쳐받으니 저모양이지....생긴것도 히키코모리처럼 생겨네
제대로 말도 못하나? 에효.
강압에 의해서 실토를 못했다고 하겠죠.
그러나 이미 조대위는 군형무소나 빵에 있을듯...
앞길도 창창한 사람이,,, 안타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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