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일가와 수년 동안을 함께 했던 A 씨.
지난해 사이가 틀어지기 직전까지 최 씨는 물론, 최 씨 조카 장시호 씨 집에서도 살다시피 했던 최측근이었습니다.
A 씨는 장 씨 등과 함께, 태반 주사를 맞기 위한 '주사 아줌마'의 고객이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지난 2012년 무렵부터 여러 명의 주사 아줌마가 집으로 방문했지만, 유독 '백 선생'으로 불리는 60대 아줌마는 '고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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