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
알몸의 여고생이 전남 나주에서 목졸려 시체로 발견
범인은 누구인지 특정할수없어 장기 미제로 남게됨
근데..
여고생이 숨지기 6개월전 여고생과 똑같은 방식의 살인사건이 있었다고 그알팀에서 밝힘.
검찰 재조사 해보니 여고생의 몸에서 나온 DNA랑 다른 사건의 진범(강도살인)으로 무기형을 살고 있는 씨발새끼의 DNA랑 일치함.
검찰에서는 사형을 구형하지만 법원은 무기징역을 내림
무기수에게 또 무기형을 내리자 무기수 샛기 반성은 없고 내가 죽였는데 어쩔래? 라는 태도로 일관함.
과연 사형제도는 폐지가 답인가요?
저런 씨발새끼가 평생 밥쳐먹고 똥싸는데 내세금으로 해줘야 한다니... 심지어 아프면 치료도 해줌 ..
인권벌레들 가해자인권은 끔직히도 챙기면서 피해자들 인권챙기는거 본적 없습니다. 실질적 사형폐지국이란 허명이뭐가 좋은지 저런쓰레기들 사형집행안하고 뭐하는건지. 산소도 아까운 새끼들입니다.
용서든 처형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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