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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아이러니한게 롯데 코시 우승은 강병철 감독손에서 2번다 이뤄졌다는 사실
84년엔 최동원 원맨쇼로..
92년엔 대형 신인 염종석이가 활약해서..--;;
그 뒤론 개죽 쑤고 있음.
최동원과 어린 염종석의 선수 생명을 아작 낸 개 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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