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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 도주 오진다
한번물려보면 그런소리 못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집주인이 키우는 개한테 서너번 물려봐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트라우마 갖고 삽니다...
개가 내쪽으로 빠르게 뛰어오면 순간 얼음됨,
광견병 있는 개는 한 순간에 갑니다.
잔인함과 사악함이 나를 해칠까봐 두려운거죠.
제 아내는 포켓멍멍이도 무서워합니다.
동물보호론자들은 관리부터제대로하고 요구를 해야죠..그에대한 책임도 필수입니다.
그리고 저 어른은 정신없이 튀어나오면 어짜노
개포터새끼
제 아내도 강아지라면 정말 주먹만한 아이도 무서워하는데...
애기 애기엄마 괜찮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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