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쯤인가
시내에 은행에서 볼일보고 나오다가
너무 어여쁜 여학생을 봤습니다 (여대생)
인형같이 눈띵그렇고 작은 얼굴에 조목조목 있을게 다있는
그냥 인형이었음 너무 이쁘면서 귀엽기까지함
근데 그냥 지금 이대로 지나치면
뭔가 너무 큰 아쉬움이 남을거같아서
차에서 내려 달려가서 연락처를 물었죠
첫마디는 그냥 저기요. 너무 이쁘셔서 친구하고싶은데 연락처물어보려고한다고...
그렇게 해서 연락처를 받았지만
그후로 한번도 만난적은 없고 간간히 연락만했습니다.
정말 간간히 어쩌다 한번씩 뭐하니 ? 정도의 카톡 ㅋ
근데 요몇일연락하면서
그린라이트의 톡이오가며 끝내
조만간 만나기로 했네요 ㅋ
잘되면 인증하겟습니다 ㅋ
히히 아침부터 씻는데 이런카톡 와있으니 넘 좋네여 ㅋ
일단추천
형을 믿고 살아가는 유게인들 다 버릴거야?
제발 평생 솔로로 살아가줘
나중에 후기나 올리세요
일단추천
잘되면 여자한테 보배닉 알려줄거임
사랑하지않는자 유죄!
커플되서 손잡고 투표하러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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